개그맨 조진세가 현재 연애 중임을 공개적으로 밝히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방송을 통해 여자친구의 목소리가 처음으로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신동엽, 탁재훈, 정준호, 안재욱, 김준호와 함께 조진세가 출연해 당구 대결 이후 회식 자리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조진세는 유일한 미혼 멤버로서 예상치 못한 발표를 하며 스튜디오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습니다.
조진세는 기혼자인 선배들과의 식사 중 갑작스럽게 "일반인과 연애 중"이라는 사실을 고백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매력 포인트에 대해 언급하며 "제 통통한 입술을 좋아한다고 하더라. 한번 빠지면 헤어 나올 수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러한 고백은 평소 사생활을 잘 드러내지 않던 그의 모습과 대조되어 더욱 큰 화제를 낳았습니다.
조진세는 지난 2024년 11월 유튜브 채널 '숏박스'를 통해 처음으로 여자친구의 존재를 언급한 바 있습니다. 당시 그는 "만난 지 100일 된 여자친구가 있다"고 밝히며 주변 동료들로부터 "엄청난 미인에 모델급 키"라는 평가를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미운 우리 새끼' 출연을 통해 그는 한층 더 구체적인 연애 이야기를 공개하게 된 것입니다.

방송에서는 멤버들이 조진세에게 여자친구로부터 '사랑해'라는 말을 듣는 미션을 제안했고, 이를 통해 여자친구의 목소리가 방송 최초로 공개되는 순간이 연출됐습니다. 조진세가 먼저 "사랑해"라고 말하자, 여자친구는 약간 당황한 듯 "뭐야? 나도 사랑해"라고 답하며 두 사람의 달달한 케미를 확인시켰습니다.
이어진 질문에서 탁재훈이 조진세의 어떤 점이 매력적이냐고 묻자, 여자친구는 "너무 잘 생겼다. 입술로 저를 꾀었다"고 솔직하게 답변했습니다. 이에 조진세는 직접 하트 모양의 입술을 만들어 보이며 "여기에 빠지면 못 헤어 나온다"고 자신 있게 장담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조진세는 KBS 31기 공채 개그맨으로 활동하며 현재 유튜브 채널 '숏박스'를 통해 370만 명에 가까운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크리에이터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그는 김원훈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젊은 층의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개그콘서트' 복귀 등 방송 활동도 활발히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편 조진세는 과거 인터뷰에서 7년간의 장기 연애 경험이 있다고 밝힌 바 있으며, 이번에 공개된 일반인 여자친구와의 관계가 어떻게 발전할지 팬들과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공개 연애를 선택한 그의 솔직한 모습에 네티즌들은 "보기 좋다", "행복해 보인다"는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조진세의 연애 소식과 함께 그의 향후 방송 활동과 유튜브 콘텐츠에도 더욱 많은 관심이 쏠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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