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 의혹’ 지젤 번천, 재혼 연하남과 낳은 子 공개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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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 의혹’ 지젤 번천, 재혼 연하남과 낳은 子 공개 [할리웃통신]

TV리포트 2026-01-04 09:00:02 신고

[TV리포트=박혜성 기자] 브라질 출신의 톱모델 지젤 번천이 재혼한 남편과 낳은 아이의 모습을 공개했다.

번천은 지난해 12월 31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한해를 돌아보는 메시지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2025년에 저물어가는 지금, 내 마음은 벅차오르고 있다. 올해는 내게 깊은 교훈과 놀라운 성장을 안겨줬다”며 “다시 엄마가 된 경험은 내 시간과 우선순위, 그리고 마음까지 모든 것을 바꿔놨다”고 고백했다.

또한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나를 변화시킨 이 소중한 순간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2025년에 감사하다. 감사와 사랑, 그리고 앞으로 펼쳐질 일들에 대한 믿음을 안고 새해를 맞이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만삭일 때의 모습과 아이를 돌보는 장면 등 다양한 일상 속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주짓수 강사 호아킴 발렌테와 재혼한 후 낳은 셋째 아이의 모습이 눈에 띄었다.

지젤 번천은 지난 2009년 2월 미식축구 스타 톰 브래디와 결혼해 아들 벤자민 레인 브래디와 딸 비비안 레이크 브래디를 낳았다. 그러다 13년 만에 부부 생활을 정리하고 2022년 10월부터 이혼 소송에 돌입했다. 당시 이들은 아이들을 공동 양육하기로 했고, 지젤이 톰의 행복을 바란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갈라선 후에도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는 듯했다.

하지만 불과 한 달 뒤 번천과 7살 연하인 주짓수 강사 호아킨 발렌테가 코스타리카 해변에서 함께하는 모습이 목격되면서 브래디와 번천의 사이엔 미묘한 기류가 흐르기 시작했다. 브래디는 2024년 2월 자신의 계정에 자살 예방 핫라인 번호가 제목은 노래를 공유하는 등 힘든 심경을 암시하는 듯한 행동을 보였다.

번천은 발렌테와의 관계를 부인했다. 하지만 그해 3월 “친구였던 사람과 만나는 것은 처음이며, 매우 정직하고 투명한 관계”라며 결국 열애를 인정했다.

이후 10월엔 번천이 발렌테와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당시 그는 임신 5~6개월차였으며, 전 남편 브래디는 번천의 임신 소속을 언론 보도를 통해 접하고 큰 충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번천은 2025년 2월 아들을 출산했고, 같은 해 12월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리며 발렌테와 정식으로 부부가 됐다.

일각에서는 번천이 이혼 전부터 발렌테를 만난 것 아니냐며 ‘불륜’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그러나 번천은 “거짓말”이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브래디는 이에 대해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았으며, 재혼 소식이 전해진 뒤 “그녀가 행복하기 때문에 (나도) 행복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박혜성 기자 hsm@tvreport.co.kr / 사진=지젤 번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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