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선 당연했는데… 외국인들이 한국 떠나면 겪는 뜻밖의 '나쁜 버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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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선 당연했는데… 외국인들이 한국 떠나면 겪는 뜻밖의 '나쁜 버릇'

움짤랜드 2026-01-04 00:18: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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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안 강국으로 손꼽히는 한국에서의 생활 방식이 몸에 밴 외국인들이 본국이나 타국으로 돌아갔을 때, 한국식 습관 때문에 곤혹스러운 상황에 처한다는 사연이 온라인상에서 큰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 공개된 사진 속 모습: "밤거리를 핸드폰 보며 걷다가 죽을 뻔?"

공개된 이미지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외국인들이 한국 떠나면 생긴다는 나쁜 버릇들"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게시글입니다. 해당 글은 한국과 일본, 중국 등 동북아시아 대도시에서 오래 거주한 외국인들이 본국으로 돌아가 겪는 치안 인식의 차이를 다루고 있습니다.

사례로 등장한 한 쿠바 출신 남성은 한국에서 15년을 거주한 뒤 멕시코를 방문했다가 큰 화를 당할 뻔했습니다. 그는 한국에서처럼 시계, 목걸이, 반지 등 귀중품을 모두 착용하고 한손에는 핸드폰을 든 채 밤늦게 마트를 가려다 친척들에게 "미쳤냐"며 제지당했습니다. 당시 그 지역은 갱단끼리 총격전이 벌어질 정도로 위험한 상황이었으나, 한국의 안전한 밤거리에 익숙해진 나머지 경계심이 완전히 사라진 상태였기 때문입니다.

이 외에도 유학생이나 외국인들이 공통으로 겪는 '나쁜 버릇'으로는 ▲식당에서 짐을 두고 화장실 가기 ▲밤늦게 아무 생각 없이 외출하기 ▲골목길에서 핸드폰만 보며 걷기 등이 언급되었습니다. 이러한 행동들은 한국에서는 일상이지만, 치안이 불안한 국가에서는 범죄의 표적이 되기 십상입니다.

➤ "치안 체감 온도 차이"… 한국의 안전함 재조명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우리나라는 카페에 노트북 두고 화장실 가도 멀쩡한 게 신기하긴 하다", "해외 나가면 한국이 얼마나 안전한지 바로 체감하게 된다", "외국인 입장에서는 한국 생활이 치안 불감증을 유발하는 셈"이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특히 전문가들은 한국의 촘촘한 CCTV 망과 밝은 밤거리 문화가 외국인들에게 '안전한 도시'라는 강한 신뢰를 준다고 분석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신뢰가 해외에서도 그대로 유지될 경우 자칫 생명까지 위태로워질 수 있다는 경고의 메시지도 담고 있습니다.

이번 사연은 우리가 당연하게 누리는 평범한 일상이 누군가에게는 부러운 '특권'일 수 있음을 시사하는 동시에, 국가별 문화와 치안 상태에 맞는 유연한 경계심이 필요함을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해당 게시물은 현재 "본국 돌아가면 긴장해야 해서 힘들다"는 외국인들의 하소연과 함께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한국 치안의 우수성을 다시금 증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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