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하려면 '이 습관'부터 챙겨보세요" 체중 감량부터 속 불편함 잡기까지 '원인 찾는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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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하려면 '이 습관'부터 챙겨보세요" 체중 감량부터 속 불편함 잡기까지 '원인 찾는 도구'

뉴스클립 2026-01-04 00:00:00 신고

ⓒ게티이미지뱅크(다이어트)
ⓒ게티이미지뱅크(다이어트)

식사 기록(식사 일기·푸드로 그)은 먹은 음식과 음료, 먹은 시간, 대략적인 양을 메모나 사진으로 남기는 방법이다. 핵심은 '완벽한 식단'이 아니라, 실제로 무엇을 얼마나 먹었는지 확인해 조정할 지점을 찾는 데 있다.

기록을 해보면 간식·음료처럼 빠뜨리기 쉬운 섭취가 드러나고, '조금 먹었다'라는 체감과 실제량이 다른 순간도 확인된다. 식사 기록이 생활 속 건강관리 도구로 자주 언급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다.

체중 관리에 왜 유리한가: ‘자기 점검’이 행동을 바꾼다

ⓒ게티이미지뱅크(식사 기록)
ⓒ게티이미지뱅크(식사 기록)

체중 관리 프로그램에서 식사 기록은 대표적인 '자기 모니터링' 습관으로 다뤄진다. 미국 의료기관 카이저 퍼머넌트 연구 분석에 따르면, 식사 일기를 매일 쓴 참가자들이 식사 일기를 거의 쓰지 않은 참가자들보다 평균 감량 폭이 약 2배로 보고됐으며, 기록을 자주 할수록 더 많이 감량하는 경향도 제시됐다.

즉 '먹는 습관을 의식하게 만드는 행동' 자체가 식사 선택과 섭취량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의미이다. 보건 정보에서도 식사 일기를 활용해 식사 내용을 추적하면, 어디에서 바꿀 수 있는지(간식 빈도, 밤늦은 섭취, 음료 칼로리 등)를 찾는 데 도움이 된다고 안내한다.

속이 불편할 때도 도움이 된다: 음식-증상 연결이 가능해진다

ⓒ게티이미지뱅크(식사 기록)
ⓒ게티이미지뱅크(식사 기록)

식사 기록은 체중감량이 목적이 아니어도 쓸모가 있다. 예를 들어 과민성장증후군(IBS) 같은 장 불편이 있을 때, 보건기관 안내에서는 먹은 것과 함께 증상을 기록해 유발 요인을 찾도록 권한다.

배가 더부룩한 날이 특정 음식과 겹치는지, 식사 간격이 불규칙한 날에 증상이 심해지는지, 카페인·술·야식 이후에 불편이 반복되는지처럼 “패턴”을 확인하는 데 기록이 활용된다. 이렇게 정리된 정보는 상담·진료에서 설명을 간단히 하고, 불필요한 추측을 줄이는 자료가 될 수 있다.

식사 기록은 길게 쓸 필요가 없다. ① 먹은 것(음료 포함) ② 시간 ③ 대략적인 양 ④ 특이한 증상, 네 가지만 기록해도 패턴을 보는 데 충분한 경우가 많다. 다만 정확도를 높이려면 '먹고 나서 바로' 적는 방식이 유리하고, 기록은 며칠만 해도 반복되는 습관이 보이기 시작한다.

식사 기록의 장점은 '참는 힘'을 키우는 게 아니라 '바꿀 지점'을 찾아주는 데 있다. 무엇이 문제인지 보이면 목표가 구체화하고 실천도 쉬워진다. 메모 한 줄이나 사진 한 장부터 시작해도 기록은 충분히 의미를 가진다. 체중 관리, 몸 관리 등 목표가 있다면, 오늘 저녁부터 메모장에 기록하는 습관을 지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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