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이형주 기자┃리암 로세니어(41)가 첼시의 유력한 감독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지난 1일 첼시는 팀의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우승을 이끌기도 했던 엔초 마레스카 감독과 결별했다. 12월 1승에 그친 팀 성적도 있지만, 맨체스터 시티와 감독직을 두고 교류하기도 하는 등으로 수뇌부와 마찰을 빚는 원인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제 첼시는 후임 감독을 구해야 하는 상황으로 현 리그 앙 스트라스부르 알자스 감독인 로세니어가 강력히 거론되고 있다.
1984년생인 로세니어는 현역 시절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풀럼 등에서 활약한 라이트백 출신 감독이다. 촉망받는 감독인 그는 복수의 빅클럽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감독이다. 첼시와 스트라스부르는 선수를 교류하는 자매 구단이고, 이는 로세니어의 첼시 부임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3일 영국 언론 '텔레그래프'는 "첼시 선수단은 로세니어가 새 감독으로 부임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 핵심 선수들은 이에 대한 논의도 했다"라고 보도했다.
동시에 같은 날 로세니어는 OGC 니스와의 경기 전 사전 기자회견에서 첼시 부임설에 대한 질문을 받았지만 "추측에 대해 논하지는 않겠지만 인생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날지는 알 수 없는 법이다"라고 답했다.
이에 텔레그래프는 "로세니어 감독은 확답을 피했고, 이는 그의 첼시 부임에 대한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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