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남성과 차 뒷좌석에서" 매니저 폭로→주사 이모 정체 발각…논란 '첩첩산중'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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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남성과 차 뒷좌석에서" 매니저 폭로→주사 이모 정체 발각…논란 '첩첩산중'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2026-01-03 07:50: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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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와 법적 공방 중인 전 매니저들이 노동청에 낸 진정서 내용 일부가 공개돼 파장을 더하고 있다.

2일 방송된 채널A '뉴스A'에서는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이 노동청에 낸 진정서 내용이 보도됐다.

보도에 따르면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이 노동청에 제출한 진정서에는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직장 내 괴롭힘' 피해를 주장한 내용이 담겨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매니저들은 진정서에서 박나래와 함께 차량을 타고 이동했을 당시 박나래와 동승한 남성의 특정 행위로 인해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채널A 방송화면

진정서에는 '차량이라는 공간 특성상 상황을 피하거나 자리를 벗어나는 게 불가능한데도, 박나래가 사용자 지위를 이용해 원치 않는 상황을 시각, 청각적으로 강제 인지하게 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매니저들은 "(박나래가 특정 행위를 하면서) 운전석 시트를 반복해서 발로 찼다"며 대형 교통 사고가 일어날 뻔한 위험한 상황이었다는 주장도 펼쳤다.

이 내용이 담긴 진정서는 지난달 18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 강남지청에 제출됐으며, 노동청 측은 이달 중 매니저들을 불러 조사할 방침이라는 계획이다. 

매니저에 대한 갑질 및 불법 의료 시술 의혹으로 출연 중이던 모든 방송에서 하차한 박나래는 지난 달 16일 영상을 통해 "현재 제기된 사안들에 대해서도 사실 관계를 차분히 확인해야 할 부분들이 있어 법적 절차를 진행 중이다. 그 과정에서 추가적인 공개 발언이나 설명은 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전한 뒤 침묵을 이어가고 있다.

SBS '궁금한 이야기 Y' 방송화면

박나래의 사생활에 대한 새로운 폭로가 전해진 가운데, 2일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박나래에게 불법 의료 시술을 한 것으로 전해진 일명 '주사 이모'의 실체가 공개돼 시선을 모았다.

'주사 이모'라고 불리는 이 씨에게 박나래가 의료 시술을 받은 내용이 드러났고, 박나래와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샤이니 키와 유튜버 입짧은햇님까지 '주사 이모에게 의료행위를 받았음을 인정하면서 논란이 확대됐다.

주사 이모는 의사 정체에 대한 의혹이 확산되자 "의사가 맞다"며 자신이 중국 한 병원의 성형 센터장이자 특진 교수라고 소개해왔다.

하지만 '궁금한 이야기 Y' 제작진 확인 결과 해당 중국 병원에 주사 이모의 정체를 확인했지만 병원 측은 "(그런 이름은) 예전에도 없었다. 지금도 없다"고 말했다. 또 병원 홈페이지에서도 주사 이모의 정체는 파악할 수 없었다.

국내 의사 면허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한의사협회 관계자는 제작진과의 통화에서 "회원으로 확인이 안된다"며 "아예 국내 의사로 등록도 돼 있지 않은 상황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채널A·SBS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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