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나 혼자 산다'가 새해 스페셜 방송으로 시청자와 인사했다.
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는 '새롭게 해봐' 편으로, 지난 한 해 새 도전에 나섰던 멤버들의 활약상을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오프닝에는 전현무와 기안84, 코드쿤스트, 최민호, 옥자연, 박지현이 등장해 인사를 전했다.
"반갑습니다"라고 힘차게 인사한 전현무는 "드디어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밝았다. 올해도 '나 혼자 산다'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출연진과 다같이 허리 숙여 인사했다.
이어 "세월이 너무 빠르다"라는 전현무에게 기안84는 "형님이 드디어 반백년"이라며 1977년생인 전현무의 나이를 언급했다.
이에 전현무는 "아니다. 아직 49세다. 약국 가면 49세라고 찍힌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출연진들에게 "말의 해라 열심히 달려야 하는데 도전하고 싶은 게 있냐"라고 물었고, 최민호는 "마라톤과 철인3종경기"라고 답해 전현무를 놀라게 만들었다. 또 옥자연은 "탁구가 재밌어 보여서 배워볼까 한다"고 답했다.
전현무는 "저는 야구를 너무 좋아한다. 좋은 기운을 쭉쭉 받으라고 지난 해 희망찼던 영상을 준비했다. 일명 '새롭게 해봐' 특집이다"라며 영상을 소개했다.
앞서 '나 혼자 산다'는 매니저 갑질 및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휩싸인 박나래, 박나래와 함께 '주사 이모' 논란에 휘말린 키가 나란히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전현무는 지난 달 29일 진행된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매년 '나 혼자 산다'를 한국인이 사랑하는 예능프로그램으로 뽑아준 시청자 분들의 많은 성원과 응원이 있었는데, 저를 포함해 기대에 못 미친 모습을 보여드린 것 같아 이 상이 마냥 기쁘게만 느껴지지 않는다"라며 최근의 논란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또 "많이 기대에 못 치지 못한 점, 다시 얘기할 기회가 없을 거 같아서 이 자리를 빌려서 여러분께 송구하다는 말씀드린다. 죄송하다"며 90도로 허리를 숙여 사과를 전했다.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 = MBC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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