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새해를 맞아 유통업계가 다양한 할인 행사를 펼치며 쇼핑객들의 발길을 끈다. 백화점은 신년 정기 세일을 시작했고 대형마트들은 식료품을 중심으로 물가 안정 행사를 연다.
▲ 롯데백화점 = 18일까지 신년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 주요 패션브랜드 패딩, 코트 등 겨울시즌 오픈 상품을 할인하고, 11일까지는 전 상품군에서 구매금액 7%에 상당하는 롯데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한다. 롯데타운 잠실에서는 12일까지 포켓몬 겨울 팝업스토어가 진행 중이다. 롯데월드몰 1층에서는 '메타몽의 시크릿 캡슐 멘션', 잠실점 본관 지하 1층에서는 '포켓몬 카드샵 in 잠실'이 열린다.
▲ 신세계백화점 = 전국 13개 점포에서 대규모 세일행사 '신세계 페스타'를 연다. 신세계 제휴카드로 일정 금액 이상 결제하면 신백리워드 쿠폰을 신세계백화점 앱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강남점 5층에서는 7일까지 더베이지스 팝업스토어를 진행,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구매 금액별 사은품 및 추가 할인 혜택도 있다.
▲ 현대백화점 = 18일까지 신년 시즌 할인 행사 '더 세일'을 진행한다. 패션·리빙·스포츠 등 300여개 브랜드의 가을·겨울(FW) 시즌 상품 등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50% 할인해 선보이는 행사다. 더현대 서울은 2일부터 17일까지 '위자 드물' 팝업스토어를 열어 해리포터, 신비한 동물사전, 반지의제왕, 어린 왕자 등 유명 영화의 굿즈 상품을 판매한다.
▲ 이마트 = 할인행사 '고래잇 페스타'를 오는 7일까지 진행한다. 딸기 전 품목을 행사카드 결제시 20% 할인하고 대추방울토마토, 양상추, 활전복 등도 할인 판매한다. 밥솥, 노트북 등 가전제품도 특가 행사가 진행된다. 3일 와인, 5일 탄탄포크 돈삼겹살, 6일 에콰도르산 바나나 등 '요일별 특가 행사'도 챙겨볼 만하다.
▲ 롯데마트 = 4일까지 신년맞이 '통큰데이' 행사를 한다. 대표적으로 신년 수요가 높은 '찜갈비'를 행사 카드 결제 시 100g당 1천원대에 판매한다. 1등급 한우 등심도 50%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떡국떡, 계란, 냉동만두 등 떡국 재료도 저렴하게 판매한다.
▲ 홈플러스 = 신년을 맞아 7일까지 '반값/하나 더 데이' 행사를 연다. 미국산 냉장 찜갈비는 40%, 호주 청정우 안심은 50% 할인한다. 생굴, 떡국떡, 대용량 만두 등도 부담 없는 가격에 만날 수 있다. 피자 전 품목, 훈제연어, 어묵 등도 행사 대상이다.
▲ SSG닷컴 = 새해 첫 세일 '쇼핑 익스프레스'를 4일까지 한다. 명품, 잡화, 패션, 뷰티, 가전 등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의 상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며 행사 기간 신세계몰 10% 상품 쿠폰과 신세계백화점몰 8% 상품 쿠폰을 제공한다. 행사 카드로 7만원 이상 결제하면 7% 청구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 11번가 = 화제의 상품군을 큐레이션해 선보이는 '제철코어' 전문관에서 1월 제철코어 상품을 선보인다. 겨울방학, 새해소망, 제철 해산물, 말차라떼, 수분케어 등 5개 키워드를 선정해 관련 상품을 엄선했다.
▲ 신세계라이브쇼핑 = 새해를 맞아 건강관리 관련 상품을 모은 '777 새해 건강 페스타'를 진행한다. 건강 관리를 돕는 인기 식품들을 방송과 모바일에서 최적의 구성으로 판매하며 7% 할인 쿠폰, 구매금액의 7% 적립, 행사카드 7% 추가 할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대표상품으로는 골드카무트 효소, 토마토주스, 애플사이다비니거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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