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전방 보강’에 4,376억 썼던 맨유, 1월 또 공격수 영입? “찬스를 득점으로 바꿀 최적 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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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전방 보강’에 4,376억 썼던 맨유, 1월 또 공격수 영입? “찬스를 득점으로 바꿀 최적 자원”

인터풋볼 2026-01-03 03:3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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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나이티드 센터
맨유나이티드 센터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트가 장-필리프 마테타를 데려올 가능성이 있다.

맨유 소식을 다루는 ‘UtdDistrict’는 1일(한국시간) “마테타는 현재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계약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다.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맨유는 마테타 영입을 고려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1997년생, 프랑스 국적의 스트라이커 마테타. 그의 커리어를 한 마디로 표현하면 ‘대기만성’이다. 자국 리그에서 데뷔 후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해 여러 팀을 전전했다. 저니맨 생활을 지속하다 마인츠에서 잠재력을 드러내기 시작했고 2021년 팰리스의 부름을 받아 프리미어리그에 입성했다.

최고의 선택이 됐다. 초반에는 임대 신분으로 경기에 나섰지만, 성장 가능성을 높게 본 팰리스가 완전 영입했다. 이후부터 날갯짓을 제대로 펼친 마테타다. 약간의 부침을 겪다가 2023-24시즌 리그 35경기 16골 6도움을 터뜨렸고 2024-25시즌에는 공식전 46경기 17골 4도움을 기록했다. 올 시즌에도 변함없는 기량을 유지하며 모든 대회 28경기 9골 2도움을 올렸다. 활약을 인정받아 작년에는 프랑스 국가대표로도 차출되는 영예를 안았다.

맨유의 영입망에 포착됐다. 이유인즉슨 공격 스쿼드가 빈약해졌기 때문. 이번 시즌 마테우스 쿠냐, 브라이언 음뵈모, 베냐민 셰슈코를 영입하며 최전방 보강에 2억 5,750만 유로(약 4,376억 원)를 쓴 맨유. 세 선수는 이전 부진했던 공격수들과 달리 인상적인 활약으로 공격에 힘을 보탰다. 그러나 최근 ‘주포’ 음뵈모는 국대 차출됐고 세슈코는 임팩트가 부족하다. 여기에 메이슨 마운트는 부상 이탈해 대체 자원이 필요한 상황. 맨유는 마테타를 데려와 공백을 메울 심산이다.

현지에서도 마테타 영입에 긍정적이다. ‘UtdDistrict’는 “2025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일부 맨유 팬들이 “의지를 보여주는 진지한 영입”이라며 구단이 마테타를 데려와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후보 자원 조슈아 지르크지가 1월 이적시장 떠나는 게 유력한 가운데 마테타를 영입하는 건 괜찮은 선택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마테타가 합류한다면, 프리미어리그에 적응 중인 셰슈코의 부담을 어느 정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결정력이 뛰어난 스트라이커 마테타는 맨유가 찬스를 득점으로 바꾸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최적 자원“이라며 영입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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