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12시45분 현재 언더아머는 전 거래일 대비 7.85%(0.39달러) 상승한 5.3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UBS는 이날 언더아머에 대해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가 8달러를 유지했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61%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특히 UBS는 언더아머가 향후 5년 간 주당순이익(EPS) 연평균 성장률(CAGR) 25%를 달성하면서 시장에 긍정적인 서프라이를 줄 수 있다고 전망했다.
제이 솔 UBS 애널리스트는 “전 세계에서 가장 잘 알려지고 호감도가 높은 스포츠웨어 브랜드 중 하나”라면서 “약 21억달러인 시가총액과 경쟁사들의 평균 시가총액(약 190억 달러) 간의 격차가 매우 큰데 이러한 밸류에이션 차이는 지나치게 크다”고 분석했다.
UBS는 언더아머가 제품 혁신을 강화하고 브랜드 파워를 더 효과적으로 활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북미 지역 매출 성장률 개선으로 이어지면서 궁극적으로 주가 밸류에이션 상승을 뒷받침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