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리오토, 12월 인도량 예상 상회에 주가 상승…中 전기차 ‘훈풍’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美특징주]리오토, 12월 인도량 예상 상회에 주가 상승…中 전기차 ‘훈풍’

이데일리 2026-01-03 02:44:29 신고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중국 전기차 제조업체 리오토(LI)가 지난달 차량 인도량이 전년 대비 감소했음에도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성적표를 내놓자 주가가 상승세를 타고 있다.

2일(현지시간) 오후12시30분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1.82% 상승한 17.24달러선에 움직이고 있다.

배런스에 따르면 리오토의 12월 인도량은 4만4246대로 전년동기 대비 24% 감소했으나, 월가 예상치를 약 4000대 상회했다. 이에 힘입어 4분기 총 인도량도 10만9194대를 기록하며 가이던스를 넘어섰다.

경쟁사인 니오(NIO) 역시 12월 판매량이 55% 급증했고, 샤오펑(XPEV)은 연간 판매량이 126% 늘어나는 등 중국 전기차 3인방의 합산 인도량이 13만 대에 육박해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며 업황 개선 기대감을 키웠다.

다만 시티그룹은 중국 정부의 보조금 정책 변경이 향후 가격 경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날 ‘깜짝 실적’ 기대감에 개장 전부터 강세로 출발한 주가는 장중 차익 실현 매물 소화 과정을 거치며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으나 여전히 17달러 위에서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