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인간의 개@쩌는 뇌의 저장용량은 얼마나 될까?
그러기 전 먼저, 인간의
뇌의 정보 저장 구조를 살펴보자.
인간의 뇌는 수십억 개의 뉴런이 복잡한 신경망을 형성하고 있으며,
각 뉴런 사이의 연결 지점인
시냅스가 정보를 저장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여기서 시냅스 하나가 대략 4.1~4.6비트의 정보를 담을 수 있다.
이를 전체적으로 환산하면 대략
수 페타바이트 수준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여기서 페타바이트가 얼마나 큰 용량이냐면...
대규모 데이터 센터의 바이트 수와 맞먹는다고 한다.
이는 수십만편의 고화질 영화 수준의 용량과 맞먹는다는데
IMDb에 등록된 장편 영화가 모두 268,246편라고 한다...
그렇다면 우리가 바로 외워서 써먹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건 입력된 정보를 인출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로,
단기기억에 머물던 정보가 장기기억으로 충분히 공고화되지 않았거나,
저장된 정보를 불러오는 시냅스 연결이 느슨할 수 있다.
하지만 비단 이러한 것들은 뇌의 단점이 아닌, 오히려 뇌의 최적화이다.
뇌는 우리 몸무게의 2%에 불과하지만,
전체 에너지의 20% 이상을 사용하는 고비용 기관으로
모든 내용을 기억하고 인출하게 된다면 에너지가 과부화하게 된다.
그 외에도 시냅스가 적절히 정리되어야 복잡한 정보 사이에서 공통된 패턴을 찾아내는 추상적 사고 등이 가능할 수 있다.
그렇다면 이런 개쩌는 뇌의 저장소를 칩과 연결해 이용할 수 없을까?
가능하다, 일론 머스크 햄의 뉴럴링크가 대표적이다.
뇌에 초소형 칩을 심어 생각만으로 기기를 제어하고,
마비나 실명 같은 질환을 고치는 것이 뉴럴링크가 연구하는 내용이다.
어느 정도 성과도 있다.
마비 환자가 생각만으로 마우스 커서를 움직여 게임이나 설계를 하는 임상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시각 장애인이 다시 볼 수 있게 돕는 장치가 FDA 혁신 기기로 지정되어 본격적인 이식이 시작되고 있다.
이처럼 뇌라는 하드디스크(비유)에서 데이터를 입출력하는데 점차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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