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오준 10시25분 현재 웨이페어는 전 거래일 대비 2.60%(2.61달러) 상승한 103.0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미즈호는 웨이페어 목표가를 130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29%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투자의견은 ‘비중확대(Outperform)’을 유지했다.
미즈호는 관세 인상이 1년 지연될 경우 웨이페어 주가가 상승할 수 있다고 봤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이번주 초 특정 관세율 인상을 내년 1월까지 1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미즈호는 “소파 등 덮개형 가구에 대한 25% 관세는 30%로 인상되지 않고 유지되며, 주방 캐비닛과 세면대 역시 50%로 오르지 않고 25%에 머무를 것”이라면서 “이는 해당 섹터와 웨이페어에 숨통을 틔워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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