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도 리버풀도 아니다! “‘英 특급 센터백’, 벨링엄-아놀드와 뭉치러 레알 마드리드 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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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도 리버풀도 아니다! “‘英 특급 센터백’, 벨링엄-아놀드와 뭉치러 레알 마드리드 향할 것”

인터풋볼 2026-01-03 00:2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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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포츠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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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마크 게히가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길 원한다는 주장이다.

스페인 ‘풋볼 에스파냐’는 1일(한국시간) ‘아스’의 보도를 인용해 “게히가 선택할 차기 행선지는 많다. 하지만 여러 후보들 가운데 게히는 잉글랜드 대표팀 동료인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주드 벨링엄과 함께 뛸 수 있는 레알행을 최우선 고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00년생 잉글랜드 국가대표 수비수 게히. 발군의 수비력, 빌드업까지 더해 리더십까지 갖춘 유럽 최정상급 센터백이다. 첼시 유스 출신으로 1군 스쿼드에도 합류했지만, 주전 도약은 실패했다. 결국 기회를 찾아 스완지 시티로 건너갔고 2021년에는 크리스탈 팰리스로 둥지를 옮겼다.

팰리스에서 폼이 절정에 올랐다. 기량이 일취월장하며 수비 핵심으로 거듭났고 영향력을 인정받아 주장 완장까지 찼다. 지난 시즌 활약이 대단했다. 팰리스 캡틴으로서 잉글랜드 FA컵, FA 커뮤니티 실드 ‘더블’ 우승을 차지하는 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프리미어리그에서 존재감을 드러낸 게히는 자연스레 레알, 리버풀, 바이에른 뮌헨, 바르셀로나 등 빅클럽들의 ‘영입 1순위’로 거론됐다.

그중 레알이 게히 영입에 적극적이다. 현재 에데르 밀리탕, 페데리코 발베르데, 알렉산더-아놀드 등 수비진들이 대거 이탈했기 때문. 베테랑 안토니오 뤼디거와 다비드 알라바는 노쇠화로 인해 이전과 같은 폼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이에 레알은 게히를 데려와 수비를 보강하려는 움직임이다.

영입 경쟁자들이 발을 뺐다는 점이 긍정적이다. ‘풋볼 에스파냐’는 “뮌헨은 영입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힘들다고 판단해 한발 물러난 분위기다. 여기에 바르셀로나는 선수의 요구 연봉과 구단 제안 사이의 큰 격차로 인해 관심을 식힌 상태. 확실한 영입 레이스에 참전 예상인 클럽은 리버풀을 제외하면 많지 않다”라고 전했다.

리버풀은 지난여름에도 게히 영입에 근접했던 구단. 한 번 영입 직전까지 갔던 만큼 게히 영입에 앞서있을 가능성이 있다. 다만 매체는 “레알은 이미 게히 측 에이전트와 접촉해 의견을 교환했다. 협의 끝에 게히 측이 리버풀과 어떠한 사전 협의도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 게히 거취가 미지수인 가운데 조만간 다시 연락하겠다는 입장을 취했다”라며 레알의 관심이 여전히 식지 않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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