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황금연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일 기준, 가장 가까운 연휴는 설 연휴다. 올해 설 연휴는 2월 16일 월요일부터 18일 수요일까지로, 연휴 전 주말을 포함하면 총 5일 동안 쉴 수 있다. 여기에 19~20일에 휴가를 사용하게 되면, 14일부터 22일까지 총 9일을 쉴 수 있게 된다.
무려 9일이나 쉴 수 있는 '이때'
그다음 연휴는 삼일절이다. 올해 삼일절은 일요일로, 3월 2일이 대체공휴일로 지정될 가능성이 높다. 2일이 대체공휴일로 지정되면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3일간의 휴가가 생긴다.
5월에는 어린이날이 기다리고 있다. 올해 어린이날은 화요일로, 전날인 4일에 휴가를 사용하면 주말을 포함해 4일 동안 쉴 수 있다. 5월에는 부처님 오신 날(24일, 일요일)도 있다. 그 다음날인 25일이 대체공휴일로 지정되면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의 휴가를 즐길 수 있다.
6월에는 제9회 지방선거(3일)가 있으며, 8월에는 광복절이 있다. 올해 광복절은 토요일로, 17일이 대체공휴일로 지정될 전망이다. 추석 연휴는 9월 24일 목요일부터 27일 일요일까지 이어진다. 10월에는 개천절과 한글날이 있다. 올해 개천절은 토요일로, 5일이 대체공휴일로 지정될 가능성이 높다.
공휴일로 하루도 없는 달은 4월, 7월, 11월이다. 또한, 7월 17일 제헌절의 법정공휴일 재지정과 12월 3일 국민주권의 날 지정 여부는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다.
황금연휴 시기, 인기 여행지는?
한편, 황금연휴 시기에 인기 있는 여행지로는 일본(도쿄, 후쿠오카, 오사카), 동남아(베트남, 태국, 필리핀), 대만 등이 있다. 국내에서는 제주, 부산, 강릉, 남해 등 자연 경관이 좋은 곳과 서울 고궁, 박물관 등의 장소가 인기다.
유럽 국가의 경우, 이탈리아와 프랑스가 인기 여행지로 꼽히고 있다. 이탈리아와 프랑스 모두 미식과 역사, 문화 등 다채로운 체험 요소가 어우러진 나라로, 프랑스의 파리와 니스, 이탈리아의 로마와 피렌체에 많은 한국인들의 발걸음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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