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비트마인 이머전, 정관 개정 앞두고 주주 설득전 본격화…지배구조 변화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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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비트마인 이머전, 정관 개정 앞두고 주주 설득전 본격화…지배구조 변화 주목

이데일리 2026-01-02 23:35:03 신고

[이데일리 이은주 기자]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로지스(BMNR)가 지배구조 개편을 둘러싼 본격적인 주주 설득전에 나서며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2일(현지시간) 벤징가는 톰 리 비트마인 회장이 다가오는 주주총회를 앞두고 정관 개정안을 지지하는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해당 발표 자료와 영상, 스크립트를 공개하고, 이를 소셜미디어를 포함한 광범위한 위임장 권유 캠페인을 통해 주주들과 공유했다.

이번 정관 개정안은 회사의 지배구조와 자본 구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으로 평가된다. 비트마인은 관련 안건을 상세히 설명한 확정 위임장 설명서를 미 증권 규제 당국에 제출했으며, 이사회와 일부 임원진이 위임장 절차에 공식 참여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회사 측은 주주들에게 관련 자료를 면밀히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시장에서는 이번 움직임을 비트마인이 중장기 전략과 경영 방향에 대한 주주 신뢰를 확보하려는 시도로 해석하고 있다. 특히 톰 리 회장이 직접 전면에 나섰다는 점에서, 향후 기업 전략과 주주 가치 제고 방안에 대한 추가 메시지가 나올지 주목하는 분위기다.

한편 월가에서는 비트마인 주식에 대해 매수 의견과 함께 목표주가 47달러를 제시하고 있다. 다만 기술적 지표상 단기 변동성은 여전히 경계 요인으로 꼽히고 있어, 투자자들은 주주총회 결과와 추가 공시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평가다.

현지시간 오전 9시 31분 비트마인은 주주총회를 앞두고 2.14% 상승한 27.73달러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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