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팁랭크스에 따르면 브라이언 암스트롱 CEO는 최근 로드맵을 통해 주식·ETF·예측시장·소셜 기능까지 아우르는 단일 규제 플랫폼 구축을 공식화했다.
핵심은 24시간 주식 거래다. 코인베이스는 일부 종목을 시작으로 주식과 ETF의 무수수료 24시간 거래를 순차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회사는 암호화폐 중심 플랫폼에서 로빈후드(HOOD)와 같은 소매 증권사와 정면 경쟁 구도로 진입한다.
또 다른 축은 소셜파이(SocialFi)다. 코인베이스는 자체 지갑을 ‘베이스 앱’으로 리브랜딩하고 소셜 피드를 결합했다. 이용자는 거래 내역 공유, USDC 기반 팁, 콘텐츠 토큰화 등을 한 앱에서 수행할 수 있다.
다만 과제도 남아 있다. 2025년 발생한 해외 지원 인력 연루 데이터 유출 사고로 신뢰 회복이 필요하다. 회사는 내부 통제 강화와 보안 투자 확대에 나섰지만, 금융·주식 거래까지 확장하는 만큼 보안 역량 입증이 관건이다.
현지시간 오전 8시 20분 코인베이스는 2.30% 상승한 226.14달러에 개장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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