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3가 귀금속 거리에서 화재가 발생해 인근 교통이 통제되고 있다.
2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께 종로구 묘동에 있는 귀금속 거리 한 상가건물에서 불이 났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지만 연기 등이 다량 발생하면서 일대 교통이 마비됐다.
종로구는 이날 오후 6시19분께 거리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시민들에게"연기 다량 발생으로 안전에 유의하시고 인근 통행 시 우회 바란다"고 당부했다.
소방당국은 화재를 진압하고 있으며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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