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김원훈이 2025년 방송과 유튜브를 넘나드는 압도적인 활약으로 ‘예능 대세’의 입지를 굳건히 했다. 연말 시상식 3관왕 달성에 이어 ‘2025 SBS 연예대상’에서 쇼·스포츠 부문 남자 신인상을 거머쥐며 뜨거운 한 해를 마무리한 그는, 2026년 시작과 함께 인기 유튜브 콘텐츠 ‘영업중’의 새 MC로 발탁되는 겹경사를 맞았다.
김원훈은 구독자 374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숏박스’를 통해 MZ세대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생활 밀착형 코미디를 선보이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구축했다. 그의 현실감 넘치는 연기는 온라인상의 화제성을 넘어 지상파와 OTT 플랫폼까지 확장되었으며, SBS ‘마이턴’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특유의 담백한 리액션과 유머 감각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러한 활약은 화려한 수상 실적으로 증명되었다. 그는 ‘소비자의 날 KCA 문화연예 시상식’과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수상에 이어 SBS 연예대상 신인상까지 휩쓸며 예능계의 블루칩임을 입증했다. 특히 신인상 수상 소감에서 "2015년 데뷔해 올해 10년이 됐다. 잘해서가 아니라 잘 버텨줘서 받는 상이라 생각한다"라며 눈시울을 붉힌 진심 어린 고백은 동료들과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2026년에는 새롭게 맡게 된 ‘영업중’ MC 활동을 통해 한층 진화된 웃음을 선사할 계획이다. 과분한 사랑을 웃음으로 보답하겠다는 그의 다짐처럼, 10년의 무명 시절을 견뎌내고 비상하기 시작한 김원훈의 향후 행보에 대중의 기대와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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