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엽 금투협회장 "자본시장 중심 대전환…회원사 중심의 구조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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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엽 금투협회장 "자본시장 중심 대전환…회원사 중심의 구조 만들겠다"

비즈니스플러스 2026-01-02 17:26:12 신고

황성엽 신임 금융투자협회장 /사진=금융투자협회
황성엽 신임 금융투자협회장 /사진=금융투자협회

황성엽 신임 금융투자협회장은 2일 취임사를 통해 자본시장 중심의 대전환을 위해 금융투자업 존재의 이유를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황 회장은 "38년간 한 회사에서 증권맨으로 살아왔고 제가 금투협회장이 될 것이라고 상상해 본 적이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또한 "금융투자협회는 단순한 통로가 아니라 플랫폼, 즉 문제 전달자가 아니라 해결의 엔진이 되어야 한다며 작은 규제는 과감히 풀고, 큰 위험은 확실히 관리하는 강단 있는 규제 철학을 세우겠다"며 "회원사의 불편함이 가장 먼저 해결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한 "자본시장 중심의 대전환을 위해 금융투자업의 존재 이유를 분명히 해야 한다"며 "국회와 정부, 언론과의 공감대 형성, 자본시장에 대한 신뢰를 공고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회원사 불편이 해결되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 회원사를 대표해 금융당국에 분명한 목소리를 내겠다다는 의미이다. 

황 회장은 "첫째 대형사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둘째 소형사의 혁신 참여 확대, 셋째 어떤 업권도 소외되지 않는 균형 설계"라고 강조하며 "어항이 작으면 싸우지만 어항이 크면 함께 성장한다"면서 "우리가 해아 할 일은 누구의 몫을 나누는 게 아닌 어항 자체를 키우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금은 한국 경제의 골든 타임"이라면서 "앞으로 10년은 금융투자업이 은행업을 보완하고 나아가 산업 그 자체로 자리 잡는 시기라고 믿는다"며 "앞으로 3년 제 모든 경험과 역량을 다해 주어진 과업을 완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세진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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