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증시-마감시황] ⑦ 코스피, 새해 첫 거래일부터 역대 최고치 경신…‘미답’의 영역 5000시대 향한 ‘힘찬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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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증시-마감시황] ⑦ 코스피, 새해 첫 거래일부터 역대 최고치 경신…‘미답’의 영역 5000시대 향한 ‘힘찬 첫걸음’

한스경제 2026-01-02 17:15:43 신고

[사진=김유진 기자]
[사진=김유진 기자]

| 한스경제=최천욱 기자 | 코스피가 새해 첫 거래일부터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우며 ‘미답’의 영역인 5000시대를 향한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전장보다 95.46포인트(2.27%) 급등한 4,309.63에 장을 닫았다. 새해 첫날 사상 최고치를 달성한 것은 1983년 코스피 출범 이래 5번째다. 

앞서 ‘3저 현상’(저유가, 저금리, 저환율)이 나타났던 1988년 1월 4일, 적립식 펀드 열풍이 불었던 2006년 1월 2일, 미국 양적완화로 유동성 랠리가 펼쳐진 2011년 1월 3일, 동학개미 운동이 벌어진 2021년 1월 4일 4건이 전부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0.36포인트(0.25%) 오른 4,224.53으로 출발했다. 개장 직후 장중 기준 역대 최고치인 4,226.75(2025년 11월 4일)를 넘어섰고, 오름폭을 계속 키워 나가 4,300선도 돌파했다. 장중과 종가 모두 4,300선을 넘어선 건 처음이다. 

상승세는 반도체 대형주가 주도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나란히 신고가를 경신했다. 특히 삼성전자는 7.17% 급등한 12만8500원으로 장을 마치면서 ‘13만 전자’를 목전에 뒀다. SK하이닉스는 3.99% 상승한 67만7천원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로는 장 초반에는 개인이, 장후반에는 외국인이 상승을 주도했다.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6천억 원 넘게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약 4천억 원, 2천억 원을 순매도했다.

한국거래소 측은 “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 지속, 글로벌 경기 회복, AI산업 발전과 반도체 수출 호조에 따른 실적 개선 등에 따라 상승 분위기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환율 변동성과 미국 금리 인하 정책 등 대내외 불확실성은 경계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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