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엣젯 타일랜드, 보잉 737-8 신규 도입…한국–태국 항공 연결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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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엣젯 타일랜드, 보잉 737-8 신규 도입…한국–태국 항공 연결성 강화

투어코리아 2026-01-02 17:13:34 신고

[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비엣젯 타일랜드가 신규 보잉 737-8 항공기 도입을 통해 한국과 태국 간 항공 연결성을 한층 강화에 나선다. 

비엣젯 타일랜드는 중·장기 기단 현대화 전략의 일환으로 2028년까지 보잉 737-8 50대를 도입할 예정이며, 이중 2025년 말까지 총 9대를 도입했다. 

항공사는 도입한 차세대 항공기는 지난 12월부터 순차적으로 투입해 지역 네트워크 확장과 환승 편의성 제고에 나설 방침이다. 

타이비엣젯/사진-투어코리아
타이비엣젯/사진-투어코리아

특히 서울(인천)–방콕(수완나품) 노선은 신규 기재 투입의 핵심 우선 시장으로, 수송 능력 확대와 운항 효율 개선을 통해 한국–태국 노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현재 비엣젯 타일랜드는 인천–방콕 직항 노선을 매일 운항 중이다. VZ851편은 인천 에서(현지 시각 기준) 15시45분 출발해 방콕에 19시55분 도착하는 일정이다. VZ850편은 방콕에 7시20분 출발해 인천에 14분45분 도착한다. 

최대 항속거리 6,570km의 보잉 737-8은 방콕을 허브로 동북아와 동남아 전역을 효율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기종이다. 이를 통해 한국인 여행객들은 방콕 경유로 치앙마이, 푸켓, 끄라비, 핫야이, 수랏타니 등 태국 주요 국내 도시로 더욱 편리한 환승 여행이 가능해진다.

비엣젯 타일랜드는 신규 기단을 기반으로 성수기 동안 국내선 좌석을 최대 100만 석 추가 공급해 태국 내 이동 편의성을 크게 높일 계획이다.

기내 환경도 대폭 개선된다. 보잉 737-8에는 보잉 스카이 인테리어가 적용돼 현대적인 조명과 확장된 수하물 수납 공간, 보다 조용하고 쾌적한 기내 환경을 제공한다. 여기에 LEAP-1B 엔진과 첨단 공기역학 설계를 통해 연료 효율성을 높이고 탄소 배출량을 최대 15~20%까지 줄이는 등 친환경 운항도 강화한다.

비엣젯 타일랜드는 "향후 지속적인 기재 도입을 통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한국과 태국 간 관광·교역·인적 교류 활성화에 기여해 나간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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