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민정 SNS
사진=이민정 SNS
배우 이민정이 딸과 첫 해외여행 중 겪은 응급 상황을 전하며, 밤새 간호한 남편 이병헌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민정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작할 때만 해도 예상하지 못했다. 서이의 첫 번째 여행. 언제나 아이랑 어딜 가면 변수가 생기는 걸 많이 겪어봤지만 이번엔 어마무지한 장염과 탈수가 3일 동안”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옆에서 보고만 있어도 가슴 아팠다. 2년에 걸친 여정”이라며 “중간에 약 사러 가는 길 노을 이후론 제대로 한번 못 나가고 밤새며 3일 간호한 서이 아빠도 수고 많으셨어요”라며 남편인 이병헌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이민정은 딸과 함께한 해외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이병헌이 딸 서이 양을 안고 있는 모습과 유모차를 끌고 산책하는 모습이 담겼다.
누리꾼들은 “그래도 3일 만에 괜찮아졌다니 너무 다행이다”, “두 분 다 고생하셨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이며 위로했다.
한편 이민정은 2013년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승현 동아닷컴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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