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농협 임직원들이 2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참배를 진행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전농협 제공)
제23대 농협중앙회 대전본부장으로 취임한 박재명 본부장은 2일 국립대전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참배에는 박재명 본부장을 비롯해 류광석 조합운영협의회 의장 및 관내 조합장·상임이사, 황진선 NH농협은행 대전본부장, 관내 지점장, 범농협 계열사 대표 등 대전농협을 대표하는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박재명 본부장과 임직원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책임있는 역할 수행을 다짐했으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농협의 사명을 되새겼다.
박재명 본부장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과 지역사회의 발전이 가능했다"며 "그 뜻을 깊이 새기고 농업·농촌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농협의 역할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심효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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