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양수산관리단은 2026년 도내 해역에 설치된 항로표지 205기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선박의 안전한 해상 교통 환경 확보를 위해 추진된다.
점검은 관리단 항로표지선(샛별호) 등을 통해 국제항로표지기구(IALA) 기준에 따라 점검을 진행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등대·등표 전원공급 및 작동 상태 ▲손상여부 확인 및 즉시조치 등이다.
◇제주대병원, 어린이 공공전문진료센터 최고등급 획득
제주대학교병원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어린이 공공전문진료센터 사후보상 시범사업' 성과평가 결과 최고 등급인 '상(上)'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후보상 사업은 중증소아에 대한 전문진료 기반 붕괴를 방지하고 진료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의료적 손실을 보상하는 내용이 골자다. 성과 등급에 따라 보상금이 지급된다.
제주대병원은 소아청소년 분야 세부 분과 전문의·간호사 확보, 소아진료 평가, 중증 어린이 진료 거버넌스 구축 등에 대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아울러 이번 보상금 확보를 통해 영유아 및 청소년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