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건강 이상설'에 대해 거듭 반대 의견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비만치료제 가격 인하 발표 현장, 12월 각료회의 자리에서 조는 듯한 모습이 포착돼 '고령으로 인해 건강이 약화한 것 아니냐'는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인터뷰에서 "내 건강은 완벽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노년까지 활력이 넘쳤던 부모에게서 많은 에너지를 물려받았다"며 "나는 매우 좋은 유전자를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946년 6월생으로 올해 6월 만 80세가 된다. 지난 2024년 11월 재선에 성공했을 때 이미 역대 최고령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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