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324 개막, 게이치 vs 핌블렛·해리슨 vs 누네스 ‘더블 타이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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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324 개막, 게이치 vs 핌블렛·해리슨 vs 누네스 ‘더블 타이틀전’

인디뉴스 2026-01-02 15:08: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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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의 2026년 첫 생중계 대회가 화려한 타이틀전과 함께 막을 올린다. 현지시간 24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324: 게이치 vs 핌블렛’은 남녀 두 체급의 타이틀전이 메인 무대를 장식한다.

한국 시간 기준 메인카드는 25일 오전 11시에 시작되며, 언더카드는 오전 9시부터 진행된다.

메인 이벤트에서는 라이트급 잠정 챔피언 자리를 두고 저스틴 게이치(37·미국)와 패디 핌블렛(30·잉글랜드)이 맞붙는다. 게이치는 전 BMF 챔피언으로, 공격적인 스타일과 수차례의 명승부로 UFC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왔다.

그는 더스틴 포이리에, 마이클 챈들러 등 강자들을 상대로 존재감을 증명했고, 이번 경기에서 다시 한 번 자신의 이름을 역사에 새기겠다는 각오다.

반면 핌블렛은 UFC 무대에서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단숨에 슈퍼스타 반열에 올랐다.

화려한 퍼포먼스와 결정력 있는 피니시로 주목받은 그는 첫 메인 이벤트에서 잠정 챔피언 등극이라는 큰 목표를 세웠다. 핌블렛은 “지금이 바로 정상으로 올라갈 순간”이라며 자신감을 숨기지 않고 있다.

코메인 이벤트는 여성 종합격투기 역사에서도 의미가 크다. 현 여성 밴텀급 챔피언 케일라 해리슨(35·미국)이 은퇴 후 복귀한 아만다 누네스(37·브라질)를 상대로 타이틀을 방어한다.

해리슨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으로, UFC 입성 이후 빠르게 정상에 올랐다. 그는 “누구와 싸우든 챔피언으로 남겠다”며 도전을 받아들였다.

누네스는 두 체급을 제패한 전설적인 파이터다. 오랜 공백을 마치고 돌아온 그는 “내가 왜 역사상 최고인지 다시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경기는 단순한 타이틀전이 아니라 여성 MMA의 GOAT를 가리는 상징적인 무대다.

UFC 324는 세대 교체와 전설의 귀환이 동시에 펼쳐지는 대회다. 라스베이거스의 밤은 새로운 챔피언의 탄생, 혹은 기존 강자의 재확인을 통해 2026년 UFC의 방향을 분명히 제시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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