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컨퍼런스에는 퓨리오사AI, 야놀자클라우드, 리얼월드, 서울로보틱스, 스캐터랩, 라이너 등 주요 스타트업 창업자와 리더들이 연사로 참여해 각자의 글로벌 진출 경험과 조직·기술 전략을 가감 없이 공유했다. 참가자들은 연사들의 실무 경험이 녹아든 콘텐츠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단순한 이론이나 트렌드 나열에서 벗어나 생생한 현장 사례를 다룬 점이 주요 호평 요인으로 꼽혔다.
참가자들은 “실제 창업 과정에서 겪은 의사결정과 시행착오를 직접 들을 수 있어 유익했다”, “현업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제언이 많았다”고 평가했다. 또한 일부 참가자는 “평소 미디어를 통해서만 접하던 창업가들의 이야기를 직접 경청하는 경험 자체가 인상적이었다”는 소회를 전했다.
프로그램 구성 역시 참가자들의 필요와 성장 단계에 맞춰 다각화되었다. 메인 키노트를 비롯해 Global IR Day, Global GTM 세미나, 대학 연합 데모데이, 해커톤 등이 동시 진행되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창업 초기 단계 참가자들은 “막연했던 방향성이 정리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으며, 학생 및 예비 창업가들 또한 “창업을 실제 선택지로 고민하게 된 의미 있는 접점이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KAIA와 EO는 “이번 행사를 통해 BOLD Seoul이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실행을 고민하게 만드는 장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올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생태계 구성원들이 현실적인 고민을 나누고 연결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아산나눔재단, 레드불, 하이트진로, 클라이원트가 후원사로 참여해 행사 운영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지원하며 컨퍼런스의 안정적인 개최를 도왔다.
이미지 제공: (사)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Copyright ⓒ 비석세스 beSUCCES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