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스키스 김재덕, 1706일 만의 '침묵 깨기'…부산서 포착된 근황에 팬들 '눈물의 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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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스키스 김재덕, 1706일 만의 '침묵 깨기'…부산서 포착된 근황에 팬들 '눈물의 환호'

원픽뉴스 2026-01-02 14:39: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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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젝스키스 출신 김재덕이 무려 1706일 만에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근황을 공개하며 화제입니다. 연락 두절과 잠적설까지 제기되며 팬들의 마음을 애태웠던 그가 오랜 침묵을 깨고 새해 첫날 소식을 전했습니다.

김재덕 근황 부산 잠적설 젝스키스 젝키
젝스키스 김재덕, 잠적설 깨고 부산서 포착된 근황 / 사진=SNS

김재덕은 지난 2026년 1월 1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과 영상 각 1건을 아무런 설명 없이 게시했습니다. 그의 이전 게시물이 2021년 5월에 올라온 반려견 사진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햇수로 무려 6년 만에 전하는 소식입니다.

이번에 공개된 게시물은 부산의 한 호텔에서 촬영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인피니티풀과 낙조가 조화를 이룬 풍경이 담긴 영상 속에서, 통유리창에 비친 사람의 실루엣이 포착됐습니다. 직접적으로 얼굴을 드러내진 않았지만, 팬들은 이것이 김재덕의 모습이라고 확신하며 반가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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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스키스 김재덕, 잠적설 깨고 부산서 포착된 근황 / 사진=SNS

그의 부산 거주 사실은 이미 동료들을 통해 간접적으로 알려진 바 있습니다. 지난해 8월 방송된 KBS 쿨FM '하하의 슈퍼라디오'에서 토니안은 "재덕이는 지금 부산에 있다. 가끔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는다"고 근황을 전했습니다.

같은 젝스키스 멤버인 장수원 역시 김재덕과의 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연락은 하는데 답장이 너무 뜨문뜨문 온다. 메시지를 보내면 3주, 한 달 뒤에 '왜?'라고 답장이 온다"며 "질문에 대한 답을 들으려면 1년이 걸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은지원도 작년 말 KBS2 '살림하는 남자들2' 방송에서 김재덕을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그는 "이번에 다 정리하고 부산으로 내려갔다"며 "밥벌이가 없어서 걱정된다"고 전했습니다. 실제로 녹화 중 김재덕에게 전화를 시도했지만 연결되지 않았고, 은지원은 "얘랑 전화 연결된 적이 없다. 이래 놓고 한 달 뒤에 연락 온다. 나보다 더 심하다"고 토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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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스키스 김재덕, 잠적설 깨고 부산서 포착된 근황 / 사진=KBS2

장수원과 함께 유닛그룹 제이워크로 활동했던 김재덕의 부재는 음악 활동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장수원은 "재덕이 형을 찾을 수 없어 제이워크 활동이 어렵다. 곡 작업도 중단됐다"며 혼자서라도 제이워크를 이어가야 할지 고민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전해진 김재덕의 SNS 게시물은 팬들에게 특별한 의미로 다가왔습니다. 댓글에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게만 지내고 계시면 됩니다", "이렇게라도 소식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이 오빠 오랜만에 생존 신고라서 눈물이 납니다"와 같은 반응이 쏟아졌습니다.

김재덕은 1997년 젝스키스의 멤버로 데뷔해 '폼생폼사', '기억해줄래', '커플'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1세대 아이돌의 전성시대를 이끌었습니다. 리드댄서이자 서브래퍼, 서브보컬을 맡았던 그는 당시 최고의 댄서로 손꼽혔습니다.

그룹 해체 이후에는 장수원과 함께 제이워크로 활동하며 팬들과 소통했으나, 점차 방송 활동에서 멀어지며 대중과의 접점이 줄어들었습니다. 2025년 현재 젝스키스 멤버들 중 유일하게 미혼으로 남아 있는 김재덕의 이번 근황 공개가 연예계 복귀의 신호탄이 될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하지만 오랜 시간 소식을 전하지 않았던 그가 팬들을 향해 보낸 작은 신호만으로도 충분한 의미가 있다는 평가입니다. 앞으로 김재덕이 보다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며 팬들 곁으로 돌아올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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