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10대 K-POP 댄스 아이돌 그룹 ‘AMP’. 문화예술통합연구회(이사장 김미래)와 KIDOL&DTD 아카데미(대표 석예빈)는 최근 공동 주관한 ‘제1기 K-POP 댄스 지도자 양성 과정’에서 일본 kpop댄스 경연에서 우승한 아이돌 그룹 AMP가 세계 최초로 K-POP 댄스 지도자 2급 자격증을 공식 취득했다고 발표했다. 빅컬쳐엔터테인먼트 제공
문화예술통합연구회(이사장 김미래)와 KIDOL&DTD 아카데미(대표 석예빈)는 최근 공동 주관한 ‘제1기 K-POP 댄스 지도자 양성 과정’에서 일본 kpop댄스 경연에서 우승한 아이돌 그룹 AMP가 세계 최초로 K-POP 댄스 지도자 2급 자격증을 공식 취득했다고 발표했다.
석예빈 KIDOL&DTD 아카데미 대표(가운데)와 AMP 멤버들
이들은 자격 취득과 동시에 ‘KIDOL 홍보대사’로 선발됐으며, 향후 전 세계에 Kpop댄스 교육 시스템을 전파하는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K-POP 댄스를 연습하고 있는 AMP 멤버들 빅컬쳐엔터테인먼트 제공
이번 1기 과정은 오프라인을 통해서만 이미 58명의 해외 수료자를 배출하는 등 국제적으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AMP 측은 “세계 최초 자격증 취득 사례를 만들어낸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국제 교류와 공동 홍보를 통해 K-댄스 교육의 글로벌 표준을 세워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AMP 멤버와 멘토 등이 K-POP 댄스 지도자 자격증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빅컬쳐엔터테인먼트 제공
석예빈 KIDOL 대표는 “AMP와의 협업을 통해 K-POP 댄스가 단순한 퍼포먼스를 넘어 하나의 전문 교육 커리큘럼으로 세계 시장에 뿌리내릴 수 있게 되었다”며, “글로벌 플랫폼 확대를 통해 K-컬처의 위상을 더욱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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