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초 기록 나온다’ 아쿠냐 Jr, ‘2번째 40홈런-40도루’ 달성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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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초 기록 나온다’ 아쿠냐 Jr, ‘2번째 40홈런-40도루’ 달성 전망

스포츠동아 2026-01-02 14:32: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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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널드 아쿠냐 주니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로널드 아쿠냐 주니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지난 2023시즌 메이저리그 역대 최초의 40-70의 신화가 재현될까. ‘호타준족’ 로널드 아쿠냐 주니어(29)의 부활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지난 1일(한국시각) 2026년 30개 구단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을 한가지씩 선정해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양쪽 무릎을 모두 크게 다친 경험이 있는 아쿠냐 주니어가 예년 보단 덜 뛸 것이라고 예상했다. 부상을 경계해야 하기 때문.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쿠냐 주니어가 많은 도루를 시도할 것이라 내다본 것. 2023시즌 73개에서 줄어들어 40개로 예상한 것이다.

아쿠냐 주니어는 실제로 최근 출전 중인 베네수엘라 윈터리그 16경기에서 무려 11개의 도루를 성공시켰다. 시도와 성공률 모두 최고 수준이다.

또 아쿠냐 주니어가 2026시즌에 40개 이상의 홈런을 때릴 것이라 예상한 것. 이는 아쿠냐 주니어가 완벽하게 부활할 것이라 내다본 것이다.

아쿠냐 주니어는 큰 무릎 수술을 한 뒤, 이번 시즌 복귀해 95경기에서 타율 0.290과 21홈런과 출루율 0.417 OPS 0.935 등을 기록했다.

양측 무릎에 큰 부상을 당했으나 여전히 뛰어난 방망이를 자랑한 것. 이에 2026시즌에는 자신의 3번째 40홈런을 노릴 것이다.

만약 아쿠냐 주니어가 2026시즌에 40-40을 달성한다면, 이는 역대 최초 기록이 된다. 역사상 첫 2번째 40-40을 달성한 선수가 되는 것이다.

지난 2024년 메이저리그 역대 최초 50-50을 달성한 오타니 쇼헤이조차 지난해에는 도루가 59개에서 20개로 대폭 줄어든 바 있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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