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서원대학교
서원대학교(총장 손석민)는 31일, 2026학년도신입학 정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총 101명 모집에 1,405명이지원해 평균 경쟁률 13.91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정시모집 경쟁률 4.82대 1보다 크게 상승한 수치로, 서원대학교 정시모집 사상 최고 경쟁률이다.
이번 성과는 충청권 대학 및 캠퍼스를 통틀어 가장 높은 정시 경쟁률로, 수시모집에 이어 정시모집에서도 서원대학교의 입시 경쟁력과 교육 성과가 다시 한번 확인됐다는 평가다.
학과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경영학부가 32.0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어 상담심리학과가 25.5대 1, 패션의류학과와 사회복지학부가 각각 25.0대 1을 기록했으며, 사회교육과와식품영양학과도 각각 24.0대 1로 높은 지원율을 보였다.
이승희 서원대학교 입학학생처장은 “현장중심의 입시 홍보와 함께 임용합격 명문대학, 공공서비스 특화대학이라는 대학의 강점을 지속적으로 알려온결과”라며 “학생 개개인의 진로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강화해온 점이 이번 정시모집 성과로 이어졌다”라고 밝혔다.
서원대학교는 오는 1월 20일부터 24일까지 실기고사를 진행하며, 최종 합격자는 2월 2일대학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서원대학교는 2026학년도 중등교원임용시험에서 총 218명이 1차 시험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며교원양성 분야의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교원양성기관 평가(사범대학) 최우수 등급(A) 획득을 비롯해 대학기관평가인증, 충청북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선정, 대학혁신지원사업 유치 등 주요 정부 재정지원 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서원대학교는 중부권을 대표하는 명문 사학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