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북 = 송영두 기자] 배우 임수정이 모친상을 당했다. 2일 한 관계자에 따르면 임수정의 모친은 전날인 1일 별세했으며, 임수정은 새해 첫날 전해진 비보 속에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며 조용히 장례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임수정 소속사 MYM엔터테인먼트는 “임수정 배우 모친상의 모든 장례 절차는 유가족의 뜻에 따라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임수정 배우와 유가족분들께 따뜻한 위로를 부탁드리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밝혔다. 발인은 오는 4일로 알려졌다.
임수정은 1998년 잡지 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한 이후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꾸준히 사랑받아 왔다. 주요 출연작으로는 영화 ‘장화, 홍련’, ‘새드무비’,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전우치’, ‘김종욱 찾기’, ‘내 아내의 모든 것’, ‘거미집’과 드라마 ‘학교4’, ‘미안하다, 사랑한다’,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등이 있다. 최근에는 디즈니+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로 시청자와 만나며 활동을 이어갔고, 올해 방영 예정인 tvN 새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출연을 앞두고 있다.
소속사는 유가족의 사생활과 심적 안정을 최우선으로 해 장례를 비공개로 진행한다고 전했으며, 추가 일정이나 공식 입장이 있을 경우 추후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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