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네르바체-세리에A 클럽들 관심 사실이었다...김민재 거취는? 독일 1티어 기자 "올 시즌은 뮌헨 잔류 확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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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네르바체-세리에A 클럽들 관심 사실이었다...김민재 거취는? 독일 1티어 기자 "올 시즌은 뮌헨 잔류 확정적"

인터풋볼 2026-01-02 14:14: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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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경쟁을 이어가려고 한다.

뮌헨 소식을 전하는 '바바리안 풋볼'은 2일(이하 한국시간) "김민재는 올겨울 뮌헨을 떠나지 않을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어 "막스 에베를과 크리스토프 프로인트는 겨울 이적시장이 활발하지 않을 거라고 했는데 이탈과 영입이 있을 거로 예상하고 있다. 센터백 김민재 거취는 불투명했다. 조나단 타가 오면서 출전시간이 크게 줄었고 다요 우파메카노도 있다. 이적설에도 김민재는 뮌헨에 남을 것이다"고 했다.

김민재는 2023년 나폴리를 떠나 뮌헨으로 왔다. 뮌헨에서 김민재는 주전으로 뛰었고 우파메카노와 함께 하면서 수비를 책임졌다. 에릭 다이어, 이토 히로키 등이 있었는데 김민재는 계속 주전으로 나섰는데 지난 시즌 후반기부터 밀렸다.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그러면서 비판 여론이 형성됐고 이적설까지 나왔다. 레버쿠젠에서 독일 국가대표 센터백 타까지 합류해 주전 경쟁은 더 어려워졌다.

김민재는 이적설 속에서도 뮌헨에 남았다. 3순위 센터백이 된 김민재는 나올 때마다 인상을 남겼으나 빈센트 콤파니 감독은 타-우파메카노 라인을 선호했다. 김민재는 독일 분데스리가 9경기에 나왔는데 선발은 6경기였다. 출전시간은 525분에 불과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선 선발 1경기(전체 5경기)에 그쳤다. 

이적설이 나왔다. 다양한 이탈리아 세리에A 클럽들과 연결됐다. AC밀란이 적극적으로 나섰다. 이탈리아 '가제타'는 "김민재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AC밀란 수비진을 강화할 이상적인 영입 대상이다. 현실적인 영입 조건이 되려면 완전 영입 옵션이 포함된 임대 계약을 맺어야 한다. 올 시즌 바이에른 뮌헨에서 출전기회가 제한적이었던 김민재는 이탈리아 복귀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일 것이다"고 전했다.

독일 '스카이 스포츠'의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고개를 저었다. "김민재는 겨울 이적시장을 앞두고 페네르바체를 비롯한 여러 구단의 관심을 끌었다. 이탈리아 클럽들도 상황을 주시하고 있었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이적 가능성이 없다. 김민재는 모든 제안을 거절하고 있으며 적어도 여름까지는 뮌헨에 남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김민재와 뮌헨 계약기간은 2028년까지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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