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왜 900억 썼나...한때 손흥민 후계자 지목→토트넘 최악의 공격수, 겨울에 강제 임대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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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왜 900억 썼나...한때 손흥민 후계자 지목→토트넘 최악의 공격수, 겨울에 강제 임대 유력

인터풋볼 2026-01-02 13:08: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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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토트넘 홋스퍼는 브레넌 존슨에 이어 마티스 텔을 내보낼 생각이다.

영국 '풋볼 런던'의 알라스데어 골드 기자는 1월 1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의 1월 이적시장을 전망했다. 골드 기자는 "토트넘은 좌측 윙어, 미드필더, 센터백을 노린다. 좌측 풀백도 영입을 하려고 한다. 존슨을 매각한 후 라두 드라구신도 내보낼 의향이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텔과 타카이 코타도 임대를 보낼 의향이 있다"고 덧붙였다.

토트넘은 겨울에 공격 보강을 노린다. 이미 여름에 손흥민을 LAFC로 보내고 텔을 완전 영입하고 모하메드 쿠두스, 사비 시몬스를 영입한 뒤 랑달 콜로 무아니도 임대 영입해 보강을 했는데 전반기를 보낸 결과 매우 만족스럽지 않았다. 존슨은 크리스탈 팰리스 이적이 매우 확정적이다. 도미닉 솔란케, 제임스 매디슨, 데얀 쿨루셉스키 등은 아직 부상 중이다. 

존슨 매각에 이어 텔을 임대 보내 자리를 만들려고 한다. 바이에른 뮌헨 최고 유망주에서 벤치 자원으로 전락을 한 텔은 지난 시즌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뮌헨을 떠나 토트넘으로 왔다. 후반기 동안 큰 인상을 남기지 못했는데 토트넘은 여름에 완전 영입을 했다.

거액을 썼다. 이적료는 3,500만 유로(약 568억 원)였다. 여기에 보너스 조항으로 1,000만 유로(약 162억 원)가 붙었다. 임대료까지 포함하면 토트넘은 텔 이적료로 총 5,500만 유로(약 893억 원)를 쓴 셈이다. 계약기간은 무려 2031년까지였다. 많은 팬들이 의문을 가졌는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스쿼드에서도 제외가 됐다. 왜 영입을 했는지 논란이 이어졌다.

당연히 아프다. 하지만 난 상황이 어떻든 긍정적인 사람이다. 정신적인 면에서 굉장히 많이 훈련됐다. 물론 실망스럽긴 하다. 명단에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감독의 선택이다. 존중할 수밖에 없고 가장 멋진 방식으로 돌아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이야기하면서 각오를 다진 텔은 올 시즌 리그 12경기에 나와 2골을 넣으면서 분투를 했다. 인상적인 모습을 보일 때도 있었지만 최전방, 좌측 모든 곳에서 기대 이하였다.

부상 회복이 안 된 솔란케 대신 UCL 스쿼드에 복귀를 했으나 기대감은 높지 않았다. 겨울 이적시장에서 텔은 임대가 유력하다. AS로마 등이 노리고 있다. 여전히 텔을 왜 비싼 값을 주고 데려왔는지 의문 부호가 가득하다. 텔까지 보내면 토트넘은 새로운 공격수 영입에 열을 올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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