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새해를 맞아 실시된 방송사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을 20%p 가까이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도층에서는 양당 격차가 더 크게 나타났다.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 대한 인식도 '여당 후보를 지지하겠다'는 응답이 과반을 넘는 것으로 확인됐다.
[MBC-코리아리서치] 민주 46% 국힘 23%…모든 연령서 민주당 우세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 MBC의뢰로 지난달 28~30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8명을 대상으로 정당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무선100%, 전화면접, 95% 신뢰수준에 ±3.1% 포인트) 민주당 46%, 국민의힘 23%,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4%, 진보당 1%, 기본소득당 1% 등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서울은 민주 46%·국힘 20%, 인천·경기 민주 47%·국힘 23%, 충청 민주 45%·국힘 18%, 호남 민주 67%·국힘 5%로 집계됐다.
PK는 민주 35%·국힘 32%로 오차범위 내였고, TK는 민주 28%·국힘 40%로 국민의힘이 우세했다.
연령별로는 민주당이 모든 층에서 우세했다. 20대는 민주 31%·국힘 21%, 30대 민주 37%·국힘 25%, 40대 민주 62%·국힘 10%, 50대 민주 50%·국힘 21%, 60대 민주 47%·국힘 27%, 70세 이상 민주 43%·국힘 34%로 나타났다.
중도층은 민주 43%·국힘 18%로 나타났다. 진보층에서 민주당 지지율은 75%였고, 보수층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은 51%로 집계됐다.
[KBS-케이스탯리서치] 민주 42% 국힘 24%…국힘, 중도층서 14% 지지율
케이스탯리서치가 KBS의뢰로 지난달 29~31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22명을 대상으로 정당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무선100%, 전화면접, 95% 신뢰수준에 ±3.1% 포인트) 민주당 42%, 국민의힘 24%, 개혁신당 4%, 조국혁신당 3%, 진보당 2% 등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서울은 민주 39%·국힘 22%, 인천·경기 민주 43%·국힘 21%, 충청 민주 38%·국힘 32%, 호남 민주 73%·국힘 6%로 집계됐다.
PK는 민주 35%·국힘 25%, TK는 민주 32%·국힘 41%로 나타났다.
연령별로 20대는 민주 23%·국힘 27%, 30대 민주 40%·국힘 20%, 40대 민주 53%·국힘 11%, 50대 민주 55%·국힘 15%, 60대 민주 40%·국힘 30%, 70세 이상 민주 33%·국힘 43%로 나타났다.
중도층은 민주 41%·국힘 14%, 진보층에서 민주당 지지율은 72%였고, 보수층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은 54%로 집계됐다.
[JTBC-메타보이스/글로벌리서치] 민주 44% 국힘 27%…중도층, 민주 44% 국힘 16%
메타보이스와 글로벌리서치가 JTBC의뢰로 지난달 28~29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정당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무선100%, 전화면접, 95% 신뢰수준에 ±3.1% 포인트) 민주당 44%, 국민의힘 27%, 개혁신당 4%, 조국혁신당 3%, 진보당 2% 등으로 나타났다.
중도층에서는 민주당 지지율이 44%였으나 국민의힘은 16%에 그쳤다.
[MBC-코리아리서치] 지방선거, 여당 지지 52% vs 야당 지지 40%
[KBS-케이스탯리서치] 지선 지지 후보, 민주당 33% vs 국힘 23%
한편,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 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코리아리서치 조사에서는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가 52%,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40%로 나타났다.
연령별로 40대(75%)와 50대(62%)는 '여당'을 지지했고, 20대는 52%가 '야당'을 택했다. 다른 연령대에서는 오차범위 내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서울(55%)과 인천/경기(55%), 호남(75%)에서는 여당 지지가 강했고, TK(51%)와 PK(49%)는 야당 지지가 높았다.
중도층에서는 여당 52% 야당 41%로 집계됐다.
케이스텟리서치 조사에서는 민주당 후보 33%, 국민의힘 후보 23%, 조국혁신당 후보 2%, 개혁신당 후보 2%, 진보당 후보 1% 등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 30대(27%)와 40대(40%), 50대(50%)는 민주당 후보를 지지했고, 70세 이상(40%)은 국민의힘 후보를 지지했다. 다른 연령대에서는 오차범위 내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서울(35%)과 인천/경기(32%), 호남(52%)에서는 민주당 후보 지지가 강했고, TK(34%)에서는 국민의힘 후보 지지세가 높았다. 충청과 PK에서는 팽팽했다.
중도층에서는 민주 후부 33% 국힘 후보 14%로 집계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폴리뉴스 김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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