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옷·머리까지 밥풀 가득 ‘밥보검’ 등극…”최최차차?→최최차박” (‘응팔10주년’)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박보검, 옷·머리까지 밥풀 가득 ‘밥보검’ 등극…”최최차차?→최최차박” (‘응팔10주년’)

TV리포트 2026-01-02 12:34:20 신고

[TV리포트=남금주 기자] 박보검이 밥풀을 여기저기 묻히며 ‘밥보검’에 등극했다.

2일 방송된 tvN ‘응답하라 1988 10주년’에는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에서는 덕선이네(성동일·이일화·류혜영·혜리·최성원), 정봉이네(라미란·김성균·안재홍·이민지), 동룡이네(유재명·이동휘), 택이네(최무성·박보검), 선우네(김선영·고경표)가 모였다.

이날 첫째 날 마지막 게임은 ‘특명! 쌍문동 아빠의 도전’이었다. 성동일, 최무성, 유재명, 김성균이 고급 주류를 걸고 도전하는 것. 이에 자녀 역할을 맡았던 배우들은 “아버지”라고 간절하게 외치며 응원했다.

1번 주자는 김성균으로, 유행어와 줄임말 퀴즈를 했다. 첫 문제인 ‘최최차차(최애는 최애고, 차은우는 차은우다)’부터 막힌 김성균. 이를 본 성동일은 “거 봐. 쟤 애들하고 대화 없다니까”라고 말했다. ‘느좋(느낌 좋은)’ 문제는 박보검도 모르는 듯 라미란에게 묻기도. 다행히 김성균은 10문제 중 5문제 이상 맞히며 빈티지 와인을 획득했다.

‘최최차차’의 뜻은 혜리 말고는 거의 알지 못했다. 박보검에게도 모르냐고 묻자 박보검은 “저도 모르겠다”고 고백했고, 혜리는 “아무도 몰라?”라고 충격을 받았다. 그러나 혜리도 “최애는 최애고, 차애는 차은우다”라고 잘못 알고 있었다. 뜻을 들은 라미란은 “에이, 박보검이지. ‘최최차박’으로 바꿔”라며 웃었다.

다음은 최무성의 도전. 극 중 평생 봉황당에서 시계를 팔았던 최무성은 19초 88을 맞혀야 했다. 이를 들은 류혜영은 “뒤까지 하는 건 너무 심하지 않냐”고 반박했다. 다행히 19~20초 사이면 성공이라고. 20초 86에서 눌러 실패한 최무성. 성동일, 라미란은 합동으로 공격을 퍼부었고, 결국 나 피디는 ‘시대의 양심’으로 활약한 박보검에게 의견을 물었다.

이에 박보검은 “19초에서 20초 사이는 20초까지 포함되긴 하는 거다”라고 거들었고, 아들인 박보검이 재도전하기로 했다. 라미란은 눈 감고 집중하는 박보검을 보며 “어머, 눈 감았어. 쟤 좀 봐”라고 말하기도. 박보검은 19초 42에 정확히 눌러 미션에 성공했고, 모두 박보검을 연호했다.

축하하던 중 이동휘는 박보검의 “밥보검”이라고 외쳤다. 라미란은 “저게 옷 무늬인 줄 알았다. 밥을 가슴으로 먹었네”라고 했고, 김성균은 “밥풀도 디자인으로 승화하네”라고 밝혔다. 박보검은 주섬주섬 밥풀을 뗐지만, 심지어 밥풀은 머리에도 붙어 있었다. 고경표와 류혜영이 머리에 붙은 밥풀을 떼주는 사이 라미란은 “밥을 어디로 먹은 거냐”며 웃었고, 최성원은 “너 배는 불러?”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tvN ‘응답하라 1988 10주년’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