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송지효 "여배우 루틴 안 해…시상식 전 햄버거 먹고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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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세 송지효 "여배우 루틴 안 해…시상식 전 햄버거 먹고 자"

모두서치 2026-01-02 11:31: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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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배우 송지효가 시상식 전날 햄버거를 먹고 잤다고 말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그는 지난 1일 개인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에서 시상식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송지효는 메이크업 숍에 도착해 "머리 감아야 되고 세수·양치도 해야 된다"고 했다.

이어 화장 중 숍 직원은 "보통 여배우들은 아침에 일어나서 운동을 하거나 붓기 빠지는 차를 마시는 등 루틴이 있지 않냐"고 말했다.

송지효는 "법칙이 어디있냐"며 "전 그런 거 안 하는 스타일"이라고 했다.

그는 "이런 날이라고 특별한 건 없다. 스케줄 중 하나"라고 덧붙였다.

송지효는 "어제 햄버거랑 감자튀김 먹고 잤다"며 "전날 안 먹을 건 한약 먹을 때밖에 없다"고 말했다.

한편 송지효는 지난해 12월 10일 진행한 '2025 서울국제영화대상'에서 영화 '만남의 집'(2025)으로 '영화배우가 선정한 최고배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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