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굴 분위기를 더 또렷하게 살려주는, 짧은 보브컷.
- 길이와 컬에 따라 얼굴형 보완도 되고 분위기도 확 달라진다!
- 시크한 스타일부터 러블리한 무드까지, 보브컷 하나로 연출 가능한 셀럽들의 헤어 스타일링 소개.
의외로 귀티는 짧은 머리에서 더 극적으로 연출된다? 릴리 콜린스, 조여정, 화사까지! 품위 있는 언니들은 다 이 머리를 유지 중이라고!
반응 터진 화사 단발
전성기는 아직 시작도 안 된 것인지, 청룡에서 배우 박정민과 호흡을 맞추며 조회수 폭발시키더니 이젠 2026년에 유행할 헤어 스타일까지 선도 중인 화사! 단발보다 좀더 짧은 기장감의 보브컷으로 화제가 됐다. 화사처럼 코와 입매 부분에서 끝나는 기장감의 스타일은 시선을 위로 끌어올려 긴 얼굴형의 단점을 잘 가려주는 효과를 낼 수 있다고.
@_mariahwasa
@_mariahwasa
그리고 웨이브가 들어가 광대를 살짝 가려준 것도 포인트. 보브컷이 스트레이트면 조금은 세보일 수 있는데, 부드러운 컬감으로 여성스러움을 추가했다. 가닥가닥 내린 앞머리 디테일도 이 웨이브와 어우러져 얼굴도 입체적이어 보인다.
멋쁨은 디폴트
@ninapark
@brycescarlett
연령대가 높은 층에서 인기를 이루던 보브컷. 최근엔 멋쁨을 추구하는 이들이 많이 시도하는 스타일이라 도시적인 이미지가 더 강해졌다. 그저 짧기만 한 단발이 아니라, 디자인이 들어간 보브컷은 시대를 초월하는 클래식 헤어라는 말!
블런트한 보브컷은?
@lilyjcollins
@ryuniverse328
‘에밀리 파리를 가다’의 주인공 릴리 콜린스는 기장을 귀 밑으로 싹둑 자르며 세련미를 살린 보브컷을 선보였다. 류혜영도 마찬가지. 층 없이 단정하게 직선으로 자른 이 블런트 스타일은 어떻게 스타일링하느냐에 따라 굉장히 너드해질 수도, 도시적이어질 수도 있다. 머리 끝이 너무 무겁게 떨어진다면, 릴리 콜린스처럼 한 쪽은 귀가 다 보이게 넘겨주거나 또는 일자로 자르는 것이 아닌 뒤로 갈수록 더 짧아지는 느낌으로 커트를 진행해보는 것을 추천. 아니면 류혜영처럼 C컬을 넣어 너무 모범생 같지 않게 연출하면 좋다.
러블리한 보브컷의 레퍼런스
무심하게 자연스러운 결을 살린 프렌치 보브컷은 가장 좋은 레퍼런스는 조여정. 흐트러진 사이드뱅과 컬을 곁들이면 러블리한 무드가 장착된다. 턱선 바로 아래에서 레이어를 넣어 얼굴을 감싸주면 되는데, A라인일수록 턱 라인을 자연스럽게 가려주니 입체감도 생기고 머리를 기를 때도 예쁘게 길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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