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측 불가한 승부가 펼쳐질 ‘아이 엠 복서’ 8강전의 막이 오른다.
2일 방송될 tvN ‘아이 엠 복서’ 7회에서는 조현재, 이채현, 권오곤, 이기준, 홍성민과 추가 생존자 3명까지 총 8명의 복서들이 8강에 진출, 1 대 1 정식 복싱 대결로 승패를 가린다.
먼저 마스터 마동석, MC 김종국과 지난 네 번째 파이트 생존자 조현재, 이채현, 권오곤, 이기준, 홍성민 그리고 데스매치를 통해 마지막 기회를 얻은 추가 생존자 3명의 만찬 현장이 공개된다. 링 위에서 인정사정 봐주지 않던 복서들의 턱시도를 차려입은 색다른 모습과 각자 정한 강렬한 링네임도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8강전이 1 대 1 정식 복싱 대결로 치러지며 라운드당 3분, 총 6라운드로 진행된다는 소식이 복서들을 급 긴장하게 만든다. 또한 ‘스나이퍼’ 김민욱, 전국체전 14연패 ‘복싱 귀신’ 김동회, 전국체전 3연패 김택민을 꺾은 ‘타이슨’ 홍성민과 전 라이트급, 슈퍼 라이트급 챔피언 ‘썬더’ 권오곤의 최강자 대진은 물론 결과가 궁금해지는 대진들이 발표된다고 해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그런가 하면 8강전은 수많은 현장 관객이 함께해 분위기가 더욱 뜨거워진다. 뿐만 아니라 첫 번째 대결부터 쟁쟁한 실력을 가진 복서들이 등판하고 선수들을 속속들이 파악하고 있는 마동석 역시 “경기가 엄청 화끈할 것 같다”며 기대감을 드러내 관심이 쏠린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네 번째 파이트에서 탈락했던 10명 중 국승준과 박영호, 신동현과 김현준, 육준서와 김민우가 데스매치 기회를 얻어 끈질긴 접전을 벌인다. 과연 이들 중 8강에 진출한 추가 합격자 3명은 누구일지 주목된다.
김겨울 기자 wint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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