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쓰러지고 구토까지…“저승에서 심판받는 기분” (극한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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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 쓰러지고 구토까지…“저승에서 심판받는 기분” (극한84)

엑스포츠뉴스 2026-01-02 09:42: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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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극한84’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메독마라톤에 참여한 극한84 크루 멤버들이 극한의 도전만을 남겨두고 있다.

4일 방송되는 MBC ‘극한84' 6회에서는 프랑스 메독 마라톤의 후반부, 축제의 분위기는 찾아볼 수 없는 반전의 레이스 현장이 공개된다.

극한크루에게 연이어 찾아온 위기 속에서, 완주를 향한 집념의 레이스가 펼쳐진다.

지난화에서 와인과 음악, 코스프레가 어우러진 ‘세상 어디에도 없는 축제’처럼 보였던 ‘메독 마라톤’이 후반부로 접어들며 전혀 다른 얼굴을보인다. 

31도를 웃도는 무더위에 포기하거나 부상으로 이탈하는 러너들이 속출하고, 구급차까지 오가며 현장은 순식간에 살벌한 분위기로 바뀐다. 

MBC ‘극한84’

참가자들의 체력과 정신력 모두 한계에 다다른 상황 속에서 기안84와 츠키 역시 피할 수 없는 고비를 맞는다.

기안84는 극심한 컨디션 난조 속에서도 자신을 다독이며 레이스를 이어가려 애쓰지만, 결국 주로를 이탈해 먹은 것을 모두 게워낸다. 주민들의 응원과 격려에 힘입어 잠시 다시 달리지만, 이내 또다시 이탈을 반복한다.

그는 “방탕하게 즐긴 시간이 저승에서 심판을 받는 것 같다”며 고통을 토로한다.

또한 츠키도 위기를 맞이한다. 레이스가 중후반으로 접어들자 페이스를 유지하지 못하고 결국 주저앉는다. 의욕만큼 따라와 주지 않는 몸 상태에 츠키는 눈물을 흘리며 “다리야, 제발 조금만 버텨줘"라고 혼잣말을 되뇌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위기를 맞은 극한크루가 전원 ‘메독 마라톤’ 완주에 성공할 수 있을지는 오는 4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되는 ‘극한84’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 ‘극한84’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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