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 견조한 실적 모멘텀 '지속'…"주주환원 확대 속 주가 재평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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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 견조한 실적 모멘텀 '지속'…"주주환원 확대 속 주가 재평가 기대"

프라임경제 2026-01-02 08:49:42 신고

ⓒ 현대그린푸드

[프라임경제] 흥국증권은 2일 현대그린푸드(453340)에 대해 올해에도 견조한 실적 모멘텀을 지속하는 가운데, 주주환원 확대를 통한 추가적인 주가 재평가도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2만3000원을 유지했다.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이번 상승장에서 소비재주 전반이 시장에서 소외되며 저조한 수익률을 기록한 가운데, 동사도 최근 주가 하락으로 12개월 선행(Forward) 기준 주가수익비율(P/E), 주가순자산비율(P/B)은 각각 4.7배, 0.6배로 밸류에이션 매력은 여전히 높다"고 짚었다.

이어 "양호한 실적 모멘텀과 함께 적극적인 주주환원을 통해 향후 주가 재평가 가능성은 충분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흥국증권에 따르면 현대그린푸드의 지난해 4분기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0% 늘어난 5893억원, 흑자전환한 43억원으로 전 분기에 이어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전년의 낮은 기저효과 △푸드서비스(단체급식)의 견조한 성장세 △유통 및 식재사업과 기타(외식사업), 연결 자회사 등의 고른 외형 성장 등으로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 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크게 개선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에 대해 "급식·식재사업은 영업일수 증가 효과 및 신규 수주 확대로 실적 호조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식사업은 백화점 식음료(F&B) 객수 증가 및 청주아울렛 등 신규점의 실적 호조가 관측되며, 제조 사업은 매출 증가(그리팅) 및 스마트푸드센터 생산 효율 제고로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에 동사의 지난해 연간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을 전년 대비 각각 2.6% 상승한 2조3000억원, 15.7% 증가한 1119억원으로 수정한다"고 덧붙였다.

박 연구원은 "동사는 2024년 11월7일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를 통해 배당 확대, 자사주 매입 및 소각 등을 통해 주주환원율을 40% 수준 이상 지향함을 목표로 제시한 바 있다"며 "기존 주주환원 정책을 준수하고 있고, 향후에도 지속적인 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노력을 집중할 계획에 있어 주목해야 할 시점"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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