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클래스' 뷔, 베르사유 궁전 역사의 한 페이지에 이름을 새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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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클래스' 뷔, 베르사유 궁전 역사의 한 페이지에 이름을 새기다

스타패션 2026-01-02 08:16: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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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뷔
BTS 뷔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의 생일을 맞아 전 세계 팬들이 특별한 선물을 전했다.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 트리아농 정원에 뷔의 이름을 새긴 벤치를 입양하며 그의 역사적 발자취를 기린다. 이는 뷔가 전역 후 첫 공식 활동을 시작한 곳이자, 군 복무 중 발표한 '윈터 어헤드' 뮤직비디오 촬영지라는 점에서 팬들에게 더욱 뜻깊은 의미를 지닌다.

'월클' 뷔의 위상, 베르사유에 영구히 새겨지다

이번 프로젝트는 뷔의 글로벌 팬베이스 '뷔유니언(V Union)', 'Worldwide_KTH', 'taehyungtuesday'를 비롯해 13개국 팬베이스가 참여한 대규모 기획이다. 베르사유 궁전은 정원 복원을 위한 메세나 운동을 펼치고 있으며, 공식 서신에 따르면 2014년 트리아농 캠페인 시작 이래 자국민을 제외한 국제적 예술가나 유명 인사를 기리는 헌정은 뷔가 처음으로 기록된다. 그의 이름은 유럽 최고 랜드마크이자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인 베르사유 궁전 정원에 영구히 보존되며, 이는 뷔의 전 세계적인 영향력을 증명하는 상징적인 사건으로 평가받는다.

'파리'와 '베르사유', 뷔에게 특별한 의미를 더하다

팬들은 뷔를 기념하는 장소로 파리 베르사유를 신중하게 선택했다. 파리는 지난해 뷔가 군 전역 후 첫 공식 일정으로 패션쇼에 참석하며 새로운 활동 챕터를 알린 의미 깊은 도시다. 또한, 베르사유는 뷔가 군 복무 중 발표한 '윈터 어헤드'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방문했던 장소로 팬들에게 깊은 영감을 주었다. 이러한 역사적, 개인적 의미가 결합된 공간에 그의 이름이 새겨지면서, 팬들의 헌정은 단순한 기념을 넘어 뷔의 서사를 함께 써 내려가는 행보가 된다.

예술과 역사를 품은 팬덤 문화의 새로운 지평

이번 헌정은 베르사유 궁전 공식 유산 후원 프로그램인 '트리아농 벤치 입양(Adopt a bench in the Estate of Trianon)'을 통해 이루어졌다. 뷔의 이름 'KIM Taehyung'이 새겨진 작은 동판은 입양된 돌 벤치 바로 옆 바닥에 설치되어 벤치 보호를 위한 세심한 조치와 함께 그의 이름을 영원히 기억하게 한다. 팬덤이 단순히 스타를 응원하는 것을 넘어,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보존에 기여하며 문화적 가치를 창출하는 새로운 팬덤 문화의 모범 사례를 제시했다는 평가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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