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태인 “정용화와 연락…대구에선 정용화로 알아봐” 외모 부심 폭발(전현무계획)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원태인 “정용화와 연락…대구에선 정용화로 알아봐” 외모 부심 폭발(전현무계획)

스포츠동아 2026-01-02 08:10:52 신고

3줄요약



[스포츠동아|이정연 기자] 삼성 라이온즈 원태인이 정용화 닮은꼴 비화부터 ‘불닭-짜장’ 승리 루틴까지 풀어내며 대구 한복판을 웃음으로 뒤집었다.

2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12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가 오승환, 원태인과 대구에서 만나 원태인의 단골 한우 맛집에서 ‘네버엔딩’ 야구 수다를 이어갔다.

2026년 첫 도시로 대구를 찾은 전현무와 곽튜브는 오승환의 ‘15년 단골’ 돼지찌개 식당에서 ‘소울푸드’를 맛본 뒤 전현무가 “다음은 ‘원태인계획’!”이라고 선포하며 흐름을 넘겼다. 원태인은 “오승환 선배의 마무리만큼 자신 있다”고 외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네 사람은 원태인이 추천한 한우 맛집에 도착하자 특별한 방식으로 구운 한우에 감탄을 터뜨렸다. 원태인은 이 집의 ‘킥’인 맵고 칼칼한 된장찌개까지 추가 주문하며 ‘맵 치팅’ 비화를 털어놨다.

원태인은 “사실 매운 걸 못 먹어서 불닭 라면을 먹을 때도 짜장 라면을 섞어 먹는다”고 운을 뗀 뒤 “식단 때문에 밀가루를 끊었는데 바로 만루 홈런을 맞았다. 그래서 편의점에서 불닭-짜장 라면으로 수혈했더니 6연승을 했다”고 말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야구 얘기가 이어지자 원태인은 천적인 ‘박동원’까지 꺼냈다. 그는 박동원의 이름으로 살벌한 삼행시를 선보였다가 “WBC에서 같은 팀으로 먼저 만나는데…”라며 뒤늦게 수습에 나서 폭소를 안겼다.

이어 전현무가 “씨엔블루 정용화와 진짜 닮았다”고 말하자 원태인은 “아직 만난 적은 없는데 연락은 하고 지내는 사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용화 씨가 공연 때문에 대구에 내려와 카페에 앉아 있었는데 사람들이 ‘원태인 선수 맞지예~’라고 물어봤다더라”고 전하며 ‘대구의 아들’다운 자부심을 폭발시켰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