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뮌헨 남겠습니다’ 김민재, 페네르바체 포함 모든 제안 거절...공신력 끝판왕 확인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속보] ‘뮌헨 남겠습니다’ 김민재, 페네르바체 포함 모든 제안 거절...공신력 끝판왕 확인

인터풋볼 2026-01-02 06:05:00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김민재는 이적할 생각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겨울 이적시장이 열리면서 최근 김민재 이적설이 있었다. 지난해 31일(이하 한국시간) 튀르키예 '스포츠 디지털'에서 활동하며 페네르바체 소식에 능통한 무라트 졸루는 "만약 뮌헨이 김민재를 내보내기로 결정한다면 페네르바체는 김민재 재영입을 고려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김민재는 이번 시즌 주전 경쟁에서 밀려나 벤치에서 시작하는 경우가 많았다. 시즌 개막 전부터 김민재는 매각 대상에 올라있었고 여러 팀들의 제안을 들었을 정도로 매각이 유력했다. 하지만 뮌헨은 만족스러운 제안이 없었는지 김민재를 매각하지 않았고 데리고 가는 쪽으로 결정했다.

매각 명단에 올랐던 만큼 입지 변화는 확실했다. 이번 시즌 김민재는 3옵션 센터백으로 내려갔고 새롭게 뮌헨에 합류한 타가 우파메카노와 함께 주전 센터백으로 자리매김했다. 김민재는 현재까지 리그 9경기에 출전했는데 출전 시간은 525분에 불과하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5경기 출전, 161분에 그치고 있다. 여기에 이토 히로키, 요시프 스타니시치 등 다른 센터백도 부상을 털고 복귀하면서 주전 경쟁은 더욱 험난해졌다.

그럼에도 김민재는 뮌헨에 남길 원한다. 유럽 이적시장에 능통한 플로리안 플레텐버그 기자는 2일 “김민재는 겨울 이적시장을 앞두고 페네르바체를 포함한 여러 구단의 관심을 끌었으며 여러 이탈리아 클럽도 김민재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이적 가능성은 없다. 김민재는 모든 제안을 거절하고 있으며 적어도 이번 시즌까지는 뮌헨에 남겠다는 의지를 보인다. 계약은 2028년까지다”라고 전했다.

김민재 매각 여부에 가장 중요한 것은 우파메카노의 재계약 여부로 보인다. 이번 시즌을 계약이 만료되는데 아직도 공식발표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뮌헨과 우파메카노의 재계약 협상은 계속되지만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하는 모양이다. 우파메카노를 잃게 된다면 김민재를 남길 가능성은 높아진다. 다만 우파메카노를 붙잡는 데 성공한다면 김민재를 매각하고 마크 게히, 니코 슐로터벡 등 다른 센터백을 영입할 것이라는 추측도 보도된 바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