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놀드가 맨유에?’ 리버풀 겨우 떠났는데 잉글랜드 복귀 가능성…“프리미어리그 팀들이 관심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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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놀드가 맨유에?’ 리버풀 겨우 떠났는데 잉글랜드 복귀 가능성…“프리미어리그 팀들이 관심 있어”

인터풋볼 2026-01-01 23:1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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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트리뷰나
사진=트리뷰나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의 프리미어리그 이적설이 등장했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1일(한국시간) ”겨울 이적시장이 열리면서 아놀드의 미래에 대한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라며 “레알 마드리드는 아놀드 매각을 고려 중이다. 여러 프리미어리그 팀이 그를 데려오는 데 관심이 있다”라고 보도했다.

아놀드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리버풀을 떠나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했다. 다만 과정이 매끄럽지 않았다. 아놀드는 꾸준히 리버풀 잔류를 암시했으나, 재계약을 거절하고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었다.

리버풀 현지 팬들의 분노가 대단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아놀드의 이적이 임박했다는 소식에 한 팬은 새로운 차원의 항의를 벌였다. 아놀드의 유니폼을 불태우고 카메라를 향해 자랑스럽게 들고 있는 모습이 SNS에 올라왔다"라고 전했다.

배신자 취급을 받으며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었으나, 분위기가 좋지 않다. 아놀드는 이미 지난 9월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 한 달 넘게 결장했다. 이후 컨디션을 끌어올리며 출전 시간을 늘렸으나 다시 부상을 입었다.

그런데 아놀드가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수도 있다는 소식이 나왔다. 스페인 ‘피차헤스’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아놀드 매각을 고려하고 있다. 아놀드가 좋은 활약을 펼쳤던 프리미어리그 소속 팀들이 관심이 있다.

‘스포츠 바이블’은 “언급된 한 팀은 뉴캐슬 유나이티드다”라며 “또 다른 논란이 될 만한 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다. 레알 마드리드 입장에선 아놀드를 매각하려는 의도는 분명하다. 영입에 들어간 금액 대비 이적료 대부분이 이익으로 이어진다”라고 설명했다.

매체는 “뉴캐슬과 맨유는 아놀드에게 4,000만 유로(약 679억 원)의 제안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레알 마드리드를 설득하기엔 불충분한 것으로 간주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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