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이 “치매 유전자? 검사 했는데 저는 가지고 있어”깜짝 고백 (‘옥문아’)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송은이 “치매 유전자? 검사 했는데 저는 가지고 있어”깜짝 고백 (‘옥문아’)

TV리포트 2026-01-01 13:07:09 신고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우먼 송은이가 치매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고 털어놨다. 

1일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선 의학계 거장 93세 이시형 박사, 84세 윤방부 박사가 게스트로 출연해 건강과 관련한 토크를 펼쳤다. 

이날 건강한 뇌를 만드는 법에 대한 토크가 펼쳐진 가운데 치매에 관한 화제가 나왔다. “치매가 유전영향은 어느 정도인가?”라는 송은이의 질문에 이시형 박사는 “유전적인 영향이 크다. 실제로 유전자 검사를 해보면 부모 중에 한 명이 (APOE4)유전자가 있을 시 치매가 걸릴 확률이 30%다. 양쪽 부모가 있으면 발병률이 50%다. 그런 분들은 발병 시기가 빠른 편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치매 환자들을 모아놓고 검사를 해보면 거의 70%가 해당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 특히 그 유전자는 한국사람이 높은데 미국이 13%이고 일본이 9%인데 한국은 20%를 가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MC들은 “우리 중에 한 두 명은 있다는 것 아니냐”라고 놀라워했고 송은이는 “저는 검사했는데 저는 있더라. 벌써 이 방에 내가 있으니까 20%인 거다”라고 털어놨다. 

예방법에 대한 질문에 송은이는 “예방은 없다고 하셨고 치료가 있다고 하시는데 나는 인지를 하고 있고 더 노력을 하고 해야한다라는 것을 알고 있는 것”라고 강조했고 윤방부 박사는 “유전자가 있다고 전부 발병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윤방부 박사는 치매 예방과 관련해 “예방보다 더 중요한 게 생겼다. 경도인지장애 치료 주사가 나왔다”라며 경도인지장애의 인지기능 개선에 도움을 주는 주사라고 설명했다. 

이어 “주사의 제일 단점은 비싸다. 18개월 코스 가격이 무려 3천에서 5천 정도다. 근데 부작용이 많아서 전문의가 다 체크해가면서 추적관찰하며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러분 시대에는 치매를 감기처럼 약으로 고치는 시대가 오지 않을까 한다”라고 덧붙였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캡처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