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호, 불효 고백 “母, 내 운동 영상 안 봐…내가 봐도 가수 아닌 선수”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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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호, 불효 고백 “母, 내 운동 영상 안 봐…내가 봐도 가수 아닌 선수” [RE:뷰]

TV리포트 2026-01-01 09:46:49 신고

[TV리포트=남금주 기자] 샤이니 민호가 2025년 활동을 되돌아봤다.

지난달 31일 최민호의 유튜브 채널에는 ‘최민호 2026년 진짜 제대로 도전합니다’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민호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보인 2025년을 돌아보았다. 민호는 인천 하이록스, 충주 철인 3종 대회, 부산-서울 자전거 종주, 도쿄 하이록스, 안양 마스터즈 수영대회, 서울 하이록스, 싱가포르 하이록스 등 수많은 대회에 출전했다.

철인 3종 대회에 처음 출전했던 민호는 “수영을 다 못해서 아쉬웠다. 지금 보면 수영 더럽게 못 한다”라고 고백하며 “정신력으로 했다. 말도 안 된다. 자전거 밖에서 2번 타고 어떻게 대회를 나가냐”고 본인도 신기해했다.

또한 부산에서 서울까지 자전거를 탔던 민호는 “나 이거 어떻게 했냐. 부산에서 서울까지 자전거 타고, 말이 안 되지. 뭐 하는 짓이야”라며 “솔직히 한남대교 건널 때 자전거 던져버리고 싶었다”고 토로했다. 민호는 “다신 안 탈 마음이었는데, 6개월 정도 지나니 또 가고 싶긴 하다. 저 때 이후로 자전거가 확 늘었다. 주마등처럼 모든 게 다 스쳐 지나갔다. 영상에 다 안 담겨서 그렇지 지금 생각하면 미친 도전이었다”고 회상했다.

민호는 “지인들 중에 국토종주 에 대해별 얘기 없었냐”는 질문에 “어머니가 내 모든 활동을 운영하는데, 이 채널만 안 본다. 불효 중”이라며 “아빠는 잘 보신다. 엄마만 싫어해”라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2025년 대회 영상을 보던 민호는 “거의 다 기억에 남고, 아쉬운 부분도 있다. 근데 이렇게 보니 가수가 아니고 선수네. 이 말이 나올 수밖에 없다. 진짜 많이 뛰었다”고 인정했다. 민호는 “운동을 합법적으로 하려고 이 채널을 시작했단 말도 맞는데, 하면서 더 열심히 하게 됐다”라며 2026년 도전을 향한 의지를 불태웠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최민호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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