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송지효가 시상식 전날에도 햄버거를 먹고 잤다고 고백하며 털털한 매력을 뽐냈다.
1일 온라인 채널 ‘송지효’에선 ‘예쁘지효 낋여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송지효의 시상식 준비 과정 모습이 담겼다.
시상식 당일 헤어메이크업을 받으러 샵을 찾은 송지효는 “보통 여배우들은 아침에 일어나서 운동을 하거나 붓기 빠지는 차를 마시는 등 루틴이 있지 않나”라는 스탭의 질문에 “있어야 되는 법칙이 어디 있나. 그냥 하면 하고 안 하면 안 하는 거지. 저는 그런 거 안 하는 스타일”이라고 쿨한 대답을 내놨다. “나를 오래 봐서 알지 않나?”라는 송지효의 말에 스탭은 “하셨으면 좋겠어서”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지효는 “이런 날이라고 특별하고 그런 거는 없다. 그냥 스케줄 중의 하나”라고 강조했다.
“(시상식)전날 금식이나 이런 것은 안 하나?”라는 스탭의 질문에는 “없다. 어제 햄버거랑 감튀를 먹고 잤다. 내가 전날 안 먹는 거는 한약 먹을 때밖에 없는 것 같다”라고 대답하며 털털한 매력을 드러냈다. “연말엔 시상식이 많으니까 (다른 연예인 분들은)12월은 다들 다이어트 많이 하시더라”는 스탭의 말에 송지효는 “하라는 거지?”라는 반응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제작진은 “댓글에 ‘예쁜 모습 많이 보여주세요‘가 되게 많다”라고 말했고 송지효는 “예쁜 모습만 보여드리면 그럼 ‘민낯 좀 보여주세요’ 또 이럴 거다. 꾸민 것도 보여드리고 내추럴한 것도 보여드리면 되지 매일 어떻게 꾸미겠나”라며 쿨한 반응을 보였다.
이어 헤어메이크업을 끝내고 우아한 블랙 컬러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송지효는 여배우의 아우라를 드러내며 감탄을 자아냈다. 스탭들은 “너무 예쁘다” “테레비 보는 것 같다”라는 반응으로 송지효를 웃게 만들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송지효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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