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은하 기자] 배우 최다니엘이 SBS 예능 ‘런닝맨’을 통해 인연을 맺은 지예은의 건강 근황을 전하며 따뜻한 마음을 드러냈다.
지난달 30일 최다니엘 채널에는 ‘핑계고 시상식 후기(스포주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최다니엘은 최근 열린 제3회 ‘핑계고 시상식’ 참석을 마친 뒤 귀가하는 차 안에서 소감을 전하며 솔직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지난 4월부터 SBS ‘런닝맨’ 임대 멤버로 활약했던 최다니엘은 “핑계고 시상식이 끝나고 다 같이 단체 사진을 찍었다”며 “최근 ‘런닝맨’ 임대 멤버 활동은 끝났는데 하하 형, 예은이, 석진이 형, 세찬이, 재석이 형까지 모두 만나서 정말 반가웠다”고 회상했다. 이어 “같이 사진도 찍고 싶었는데 결국 못 찍었다. 다음에 만나면 꼭 찍고 싶다”며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또 최다니엘은 지예은의 건강 상태에 대해 언급하며 걱정과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최다니엘은 “예은이 건강이 많이 좋아진 것 같더라”며 “예은이가 한동안 많이 아팠었다. 수술도 했고 지금은 다시 건강을 찾아가는 중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항상 만날 때마다 ‘건강 잘 챙기고 아프지 말라’고 인사를 건넨다”며 “오늘은 컨디션이 좋아 보여서 저도 기분이 좋았다”고 덧붙였다.
지예은은 지난 8월 건강 이상으로 전문의의 권고를 받아 약 3주간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당시 ‘요즘 가장 핫한 예능인’으로 주목받던 시기였던 만큼 일각에서는 번아웃설이 제기되기도. 그러나 유재석은 방송을 통해 “예은이가 번아웃 이야기를 한 적은 있지만 이번 휴식과는 관련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후 지예은은 방송에 복귀하며 갑상선 관련 문제로 치료를 받았다는 사실을 직접 밝혔다.
지예은은 2017년 웹드라마 ‘하우투’로 데뷔해 ‘옐로우 시즌1’, 영화 ‘밤이 되었습니다’ 등을 통해 차근차근 연기 경력을 쌓아왔다. 이후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3’에서 마라탕웨이, 대가리꽃밭, 초롱이 여친 등 강렬한 부캐릭터를 선보이며 대중의 눈도장을 찍었다. 현재는 SBS ‘런닝맨’ 고정 멤버로 합류해 솔직함과 거침없는 예능감으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최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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